
이병렬이 어윤수를 잡아내고 승부를 에이스결정전으로 이끌었다.
이병렬은 16일 서울 강남 넥슨아레나에서 열린 'SKT 스타2 프로리그 2014' 4라운드 3주차 3경기 4세트에서 어윤수를 잡아냈다.
양 선수는 별다른 움직임없이 앞마당 자원을 확보하고 바퀴 교전을 준비했다.
두 선수는 서로 업그레이드를 꾸준히 시도하며 배를 불렸다. 어윤수는 지상 확장기지를 가져갔고, 이병렬은 땅굴망을 통해 섬 확장기지를 준비했다.
양 선수는 다수의 무리군주와 타락귀, 감염충으로 지속적으로 교전을 펼쳤다.
35분경 12시 지역에서 이병렬의 진균번식이 어윤수의 타락귀에 적중하며 대규모 교전이 펼쳐졌다. 이 교전에서 이병렬이 대승을 거두며 인구수에서 크게 앞섰다.
무리군주를 대부분 살린 이병렬은 힘싸움에서 전혀 밀리지 않았고 어윤수의 모든 병력을 제압해 승부를 에이스결정전으로 이끌었다.
◆ SKT 스타2 프로리그 4라운드 3주차 3경기
▷ 진에어 2 vs 2 SKT
1세트 김유진(프, 1시) 승 <프로스트> 정윤종(프, 11시)
2세트 조성주(테, 1시) <헤비테이션스테이션> 승 김민철(저, 11시)
3세트 방태수(저, 6시) <회전목마> 승 박령우(저, 11시)
4세트 이병렬(저, 5시) 승 <아웃복서> 어윤수(저, 11시)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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