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게임쇼 E3 2014에서 WB 인터랙티브의 돌풍이 거세다.
현지시간으로 10일부터 3일간 로스엔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E3 2014에서 배트맨과 모탈컴뱃이 나란히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다.
WB 인터랙티브에서 공개한 4종의 신작 게임, '배트맨:아캄나이트', '모탈컴뱃X', '중간계:섀도우 오브 모르도르', '더 위쳐3:와일드 헌트'가 동시 공개되면서 WB 인터랙티브 부스로 많은 인파가 몰렸다.
특히, 배트맨:아캄나이트와 모탈컴뱃X를 확인해보려는 관람객이 몰리면서 프레젠테이션 영상을 감상하기 위해서 1시간이 넘는 기다림을 인내해야 했다. 모탈컴뱃X의 프레젠테이션에서는 실제 플레이 영상은 물론 '스콜피온'과 '서브제로' 등 인기캐릭터의 페이탈리티가 공개돼 많은 모탈컴뱃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한편, 배트맨부스 좌측으로는 실제 배트카 모형이 전시되어 많은 관람객이 기념 촬영을 했다.






[로스엔젤레스(미국) 이정규 기자 rahk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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