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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다승왕´ 김준호 맹활약… CJ 단독 선두

작성일 : 2014.06.10

 

CJ엔투스가 '다승왕' 김준호의 맹활약에 힘입어 진에어그린윙스를 꺾었다.

CJ엔투스는 10일 서울 강남 넥슨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2 프로리그 2014' 2주차 6경기에서 진에어그린윙스에게 3대2로 승리했다.

1세트는 김정우의 노련함이 돋보였다.

김정우는 조성주의 화염기갑병 전략을 예측이라도 한 듯 완벽한 대응을 보였다. 김정우는 여왕-바퀴를 꾸준히 찍으며 조성주의 공격을 막아냈다.

이후 대군주의 속도업그레이드를 빠르게 완료한 김정우는 땅굴망을 준비했고, 조성주의 본진에 땅굴망을 통해 큰 피해를 입히며 승리를 거뒀다.

2세트는 김유진의 타이밍이 빛났다.

김유진은 몰래건물에서 예언자를 생산해 공격을 가했다. 이는 큰 피해를 입히진 못했지만 정우용의 빌드를 모두 파악해내는 성과를 얻었다.

이후 2제련소를 건설한 김유진은 공방업과 광전사의 발업까지 준비했고, 정우용의 병력이 진출한 틈을 타 테란의 본진을 점령하며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3세트는 김준호가 왜 자신이 다승왕인지를 증명하는 한 판이었다.

김준호는 김도욱을 맞아 3방향 의료선 드롭을 완벽히 막아냈고, 역으로 차원분광기 견제를 통해 큰 이득을 거뒀다.

김준호는 압도적인 물량으로 김도욱의 병력을 모두 잡아내고 승리를 결정지었다. 이번 승리로 김준호는 18승을 거두며 다승왕 경쟁에서 앞서나갔다.

방태수가 위기에 빠진 팀을 구해내는 데 성공했다. 1대2로 지고있던 진에어는 방태수가 끈질긴 바퀴싸움 끝에 신동원에게 역전승을 거뒀다.

방태수는 경기 초반 업그레이드를 포기한 공격을 가하다 신동원에게 막히며 패색이 짙어지는 듯 했다. 하지만 방태수는 유리한 진형으로 전투를 펼치며 따라붙기 시작했다.

방태수는 신동원의 9시 지역에서 바퀴 교전을 대승으로 이끌며 항복을 받아냈다.

김준호는 에이스결정전에서 다시 한 번 '에이스'의 진가를 드러냈다.

김준호는 조성주가 메카닉 병력을 구성하자 물흐르는 듯한 운영으로 맞상대했다. 김준호는 불멸자와 거신을 갖추며 조성주와의 힘싸움을 준비했고, 점멸 추적자를 통해 지속적으로 시간을 벌었다.

폭풍함을 갖춘 김준호는 조성주의 확장기지를 계속 두드렸고, 이득을 챙겨갔다. 순간 실수를 통해 지상병력을 다수 잃었지만 승패에 영향을 미치진 못했다.

결국 불사조와 폭풍함으로 주력병력을 구성한 김준호는 조성주의 유일한 대공이 가능했던 바이킹을 모두 처치하며 승부를 마무리했다.

이번 승리로 CJ엔투스는 3승 0패(득실차 5)를 거두며 단독선두를 질주했다.

◆ SKT 스타2 프로리그 4라운드 2주차 6경기
▷ 진에어 2 vs 3 CJ
1세트 조성주(테, 2시) <회전목마> 승 김정우(저, 10시)
2세트 김유진(프, 11시) 승 <아웃복서> 정우용(테, 5시)
3세트 김도욱(테, 11시) <해비테이션스테이션> 승 김준호(프, 1시)
4세트 방태수(저, 7시) 승 <만발의정원> 신동원(저, 1시)
에이스결정전 조성주(테, 11시) <세종과학기지> 승 김준호(프, 5시)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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