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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삼성 남기웅-이영한 〃아버지께 감사드린다〃

작성일 : 2014.06.10

 

"아버지가 일하시느라 바쁜 와중에도 VOD를 많이 챙겨보신다. 오늘 이기는 모습 보여드려 정말 기쁘다"

삼성갤럭시칸은 10일 서울 강남 넥슨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2 프로리그 2014' 2주차 5경기에서 KT롤스터에게 3대1로 승리했다.

이날 이영한은 이영호에게 일발역전을 거두며 프로리그 5연패를 끊어냈고, 남기웅 역시 김대엽을 잡아내며 팀의 승리를 결정지었다.

Q : 승리한 소감은 ?
이영한 : 개인적인 연패를 끊어내 좋고, 팀의 연패를 끊을 수 있다는 것이 기쁘다. 남기웅 선수와 함께 이겨서 기쁘다.
남기웅 : 처음에 한 두 번 질 때는 개의치 않았는데 점점 지다보니 스스로에게도 답답했다. 팀을 대표해서 나오는 자리인데 자꾸 져서 코치진과 팀원들에게 미안했는데 오늘 이겨서 감격스럽다.

Q : 2세트에서 초반 사신을 예상 못 했는지?
이영한 : 아예 전진 병영을 배제했다. 그동안 일벌레 정찰을 자주했기 때문에 전진 전략을 안 쓸 것 같았는데 전진병영을 사용해 당황했다.

Q : 바퀴-맹독충으로 첫 러시는 실패했지만 두 번째 공격으로 큰 이득을 거뒀다.
이영한 : 사실 두 번째 바퀴-맹독충 병력은 공격을 갈 생각이 없었다. 부화장은 날아가고 병력이 남아있어 한 번 가볼까하는 마음으로 갔는데 큰 이득을 거둬 상황이 반전됐다.

Q : 4세트에서 지게된다면 에이스결정전이었는데 부담되진 않았는지 ?
남기웅 : 팀이 이기고 있었기 때문에 크게 부담되진 않았다. 앞에 형들이 게임을 이겨줘서 마음 편히 할 수 있었다.

Q : 얼마 남지 않았지만 이번 시즌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
이영한 : 남은 경기 전승이 목표이고,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남기웅 :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열심히 연습해서 팀의 프로토스라인을 책임질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

Q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
이영한 : 앞으로 남은 경기 동안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
남기웅 : 아버지가 일하시느라 바쁜 와중에도 VOD를 많이 챙겨보신다. 항상 경기 전날 전화하셔서 상대 선수가 이러니 조심해라는 등 말씀을 많이 해주신다. 오늘 이기는 모습을 보여드려 정말 기쁘다. 아버지에게 사랑한다는 말 전하고 싶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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