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갤럭시가 롤 마스터즈에서 SK텔레콤T1에게 3대0 완승을 거두며 삼성왕조의 시작을 알렸다.
삼성갤럭시는 8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SKT LTE-A 롤 마스터즈(이하 롤 마스터즈)' 결승전에서 SK텔레콤T1을 맞아 3대0 완승을 거뒀다.
이날 삼성갤럭시의 우세는 이미 예견된 상태였다.
삼성갤럭시를 구성하는 삼성블루와 삼성오존은 최근 롤 마스터즈를 비롯해 롤챔스 스프링 2014에서 뛰어난 경기력으로 형제팀 외에는 지지 않는 등 맹위를 떨쳤다.
이를 반증하듯 유일한 대항마로 꼽혔던 SK텔레콤T1 K도 삼성의 적수는 되지 못했다. SKT K는 결승전 2세트와 3세트에서 명승부를 펼쳤지만 결국 삼성의 저력에 무너지고 말았다.
이번 승리로 삼성갤럭시(블루와 오존)는 명실공히 리그오브레전드 종목 최고의 프로게임단으로 거듭났다.
롤챔스 스프링 2014 우승을 넘어 최고의 프로게임단을 가리는 롤 마스터즈까지 정복한 삼성갤럭시에게 이제는 '삼성왕조'의 시작을 알렸다는 표현이 적합하다.
삼성왕조의 시작을 알린 그들의 질주는 어디까지 지속될 지 지켜보는 것도 e스포츠 팬들의 큰 재미가 될 전망이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 포털 내 배포되는 기사는 사진과 기사 내용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게임조선 웹진(http://www.gamechosu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내가 원하던 컴퓨터, 아직도 고민하세요?
▶ 최종태 산단공 본부장, 서울 실리콘밸리로 키운다!
▶ [화보] 블소, 섹시와 청순 매력 대결! 승자는?
▶ [화보] 화이트와 블랙으로 무장한 후지이 미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