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의 대표 모바일게임 '판타지러너즈 for Kakao'가 첫번째 해외진출국으로 일본시장을 선택했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넥슨재팬은 '판타지러너즈'의 일본 론칭에 앞서 사전등록 프로모션을 개시하는 등 오픈을 위한 막바지 작업을 진행중에 있다.
게임명은 현재 '판타지러너즈'의 원작이 일본서비스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판타지러너즈2'로 확정했다. 현지 기준으로 봤을 땐 기존 '판타지러너즈'에 소셜기능 추가 및 성장, 스킬시스템이 강화된 정식 후속작이 출시되는 셈이다.

일본 진출을 앞두고 있는 '판타지러너즈'는 지난해 7월 국내 출시 이후 구글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 등 마켓 인기순위 상위권에 랭크, 넥슨이 퍼블리싱한 모바일게임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를 올린 타이틀로 꼽힌다.
결과적으로 한국보다 일본에서 먼저 알아봤던 기존 '판타지러너즈'에 소셜요소를 추가한 국내 카톡 버전이 흥행의 본거지가 된 일본시장에 재입성하는 것.
실제 원작 타이틀은 2012년 일본 출시 당시 유료게임으로는 이례적으로 40만 건 이상 다운로드 수와 유료 앱 순위 1위를 차지하는 등의 성적을 냈다. 반면 국내시장에서는 이내 곧 서비스 종료 수순을 밟았다.
이와 관련 넥슨재팬 측은 "당초 6월4일 론칭을 목표로 했는데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의 플레이를 위해 론칭 일정을 약간 미루게 됐다"며 "이용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판타지러너즈2'는 현지 사전등록 이벤트 오픈 이십여 일 만에 5만여명의 이용자가 몰리는 등 흥행 청신호를 밝히고 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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