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KZ가 제닉스스톰을 제압하고 롤챔스 본선에 올랐다.
MKZ는 3일 서울 용산e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2014(이하 롤챔스 서머)' 오프라인 2차 예선 A조 최종전에서 제닉스스톰에게 승리해 롤챔스 본선에 올랐다.
MKZ는 쓰레쉬-카직스-르블랑을 밴했고, 제닉스스톰은 카사딘-직스-룰루를 금지시켰다. 또 MKZ는 니달리-루시안-쉬바나-이블린-애니를 픽했고, 제닉스스톰은 야스오-리신-나미-트위치-문도박사를 선택했다.
시작은 제닉스스톰이 웃었다.
제닉스스톰은 시작과 동시에 과감하게 MKZ의 블루(고대골렘) 지역으로 파고들었다. 제닉스스톰은 '프록신' 김세영(이블린)이 자신의 블루를 노리자 제닉스스톰은 중단과 하단까지 합세해 역으로 '프록신' 김세영(이블린)과 '바이올렛' 임두성(애니)을 잡아냈다.
상단 교전에서 'PLL' 박재권(쉬바나)의 연소에 의해 광역딜을 맞은 제닉스스톰의 세 챔피언이 잡히면서 분위기는 반전되기 시작했다.
분위기를 가져온 MKZ는 'PLL' 박재권(쉬바나)이 공격적인 움직임을 통해 제닉스스톰의 레드지역을 장악했고, '프록신' 김세영(이블린)과 '바이올렛' 임두성(애니)이 블루 지역을 넘나들며 '로드' 윤한길(나미)을 잡아냈다.
제닉스스톰도 당하지만은 않았다. 블루 지역에서 벌어진 교전에서 '로드' 윤한길(나미)의 해일이 정확히 MKZ의 챔피언들을 맞혔고 '넥서스' 이준우(야스오)가 파고들어 더블킬을 만들어냈다.
MKZ는 24분경 '넥서스' 이준우(야스오)가 하단을 밀자 과감한 바론을 시도했다. 이에 '썬' 오영교(리신)가 바론 스틸을 시도했으나 실패했고 오히려 '벳쿄' 이승민(루시안)이 트리플킬을 획득하며 격차를 벌려나갔다.
30분경 제닉스스톰 상단 2차 포탑 부근에서 벌어진 교전에서 MKZ가 대승을 거두며 사실상 승리를 확정지었다.
결국 MKZ는 바론으로 제닉스스톰을 끌여들여 4킬을 더했고, 곧이어 넥서스를 파괴시키며 본선진출에 성공했다.
◆ 롤챔서 서머 예선 A조
1차전 IM #2 승 vs 제닉스스톰
2차전 무크 시크릿 vs 승 MKZ
승자전 IM #2 승 vs MKZ
패자전 제닉스스톰 승 vs 무크시크릿
최종전 MKZ 승 vs 제닉스스톰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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