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이 실시간 이용자간 대결을 특징으로 한 신작 웹게임 개발에 나선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최근 신규 프로젝트 'OneQ' 개발팀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게임개발에 앞선 인력구성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OneQ팀에서 개발하고 있는 게임의 장르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일부 확인된 정보에 따르면 웹 기반의 멀티플랫폼 장르가 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실제 넥슨은 최근 OneQ 개발팀 내 웹서버 기반 콘텐츠 개발자 및 모바일게임 서버 프로그래머를 구한다는 내용의 인력채용 공고를 내고, 이와 더불어 실시간 PVP서버 개발자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또 별도 페이지를 통해 갑옷, 무기 및 몬스터 등 중세 판타지에 대한 이해도 높은 아티스트도 모집, 'OneQ'가 PVP를 강조한 중세배경의 게임이 될 것임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이와 관련 넥슨 한 관계자는 "넥슨코리아 본사에서 개발중에 있는 프로젝트"라며 "현재까지 외부에 확인해 줄 수 있는 내용은 없다"고 말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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