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블루가 우승팀 다운 경기력으로 프로스트를 완벽히 제압했다.
삼성블루(이하 블루)는 29일 서울 용산e스타디움에서 열린 'SKT LTE-A 롤 마스터즈 2014(이하 롤 마스터즈)' 플레이오프 2차전 2세트에서 CJ프로스트(이하 프로스트)를 꺾고 승리했다.
블루진영에 위치한 CJ프로스트는 야스오-트위스티드페이트-쓰레쉬를 밴했고, 퍼플진영에 자리잡은 삼성블루는 카사딘-쉬바나-잭스를 금지했다. 또 프로스트는 룰루-카직스-트위치-이렐리아-레오나를 픽했고, 삼성블루는 소라카-리신-라이즈-바루스-레넥톤을 선택했다.
이번 경기는 '스피릿' 이다윤(리신)의 원맨쇼가 펼쳐졌다.
'스피릿' 이다윤은 경기 초반 상단으로 다이브 갱킹을 시도해 '샤이' 박상면(이렐리아)을 연거푸 잡아내며 상단의 균형을 무너뜨렸다.
이후 이다윤은 프로스트의 정글까지 과감하게 파고들어 '스위프트' 백다훈(카직스)을 솔로킬내며 기세를 올렸다.
'샤이' 박상면(이렐리아)이 무너지자 중단과 하단 역시 바람 앞의 등불이었다. 이다윤의 갱킹에 힘입은 '에이콘' 최천주(레넥톤)는 '샤이' 박상면(이렐리아)을 압도했고, 중단과 하단 교전 역시 별다른 피해없이 무럭무럭 자라난 '다데' 배어진(라이즈)이 활약할 무대에 불과했다.
15분경 상단에서 '스피릿' 이다윤과 '에이콘' 최천주가 '샤이' 박상면과 '스위프트' 백다훈을 처치했고, 블루의 고대골렘 지역에서 벌어진 국지전 역시 블루의 압승으로 끝나며 엄청난 격차가 벌어지고 말았다.
그 다음은 일사천리였다. '스피릿' 이다윤(리신)은 일반적인 라이너보다 더 많은 골드를 획득하며 프로스트에게 엄청난 위협이 됐고, 글로벌 골드 차이도 1만5000을 넘어서며 블루가 모든 교전을 승리로 이끌었다.
결국 삼성블루는 킬스코어 20대8로 완벽한 승리를 일궈내며 결승진출에 성공했다.
이번 승리로 삼성갤럭시는 롤 마스터즈 정규시즌에서 전승으로 1위를 차지한 SK텔레콤T1과 내달 8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롤 마스터즈 우승컵을 놓고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 롤 마스터즈 2014 플레이오프 2차전
▷ CJ 0 vs 2 삼성
1세트 CJ블레이즈 vs 승 삼성오존
2세트 CJ프로스트 vs 승 삼성블루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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