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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초심찾기' 프로젝트 가동…인큐베이션실 신설로 첫 단추

작성일 : 2014.05.29

 

"넥슨의 DNA에 대한 많은 고민을 했다. 매출 확대에 대한 압박 없이 다양한 시도를 했던 넥슨의 첫 문화를 다시 찾으려 한다." (박지원 넥슨코리아 신임 대표)

올해 초 임원진 교체 등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한 넥슨이 '초심'으로 돌아가기 위한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넥슨코리아는 29일 판교 넥슨본사에서 신임 경영진과의 첫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올해 초 신규 사업부서인 '인큐베이션실'을 신설, 이전에 없던 새로운 시도의 게임들을 기획·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넥슨의 게임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정상원 부사장은 이날 자리에서 "개발총괄을 맡은 뒤 개발자들의 창의성을 독려하기 위한 환경조성이 선결돼야 한다고 판단했다"며 "각 개발팀에서 인원을 선발, '인큐베이션실'을 만들어 새로운 도전과 독창적 발상을 실제 게임으로 옮길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1주일 혹은 2주일 간격으로 아이디어를 교환하는 것은 물론 프로토 타입을 만들어 사내 리뷰를 하고 있다"며 "게임의 본질인 '재미'를 줄 수 있는 게임은 매출, 개발비 등에 구애 받지 않는 창의적 발상으로부터 비롯된다"고 덧붙였다.

정상원 부사장을 비롯해 박지원 넥슨 신임 대표는 지난 27일 진행된 '넥슨개발자컨퍼런스(NDC14)' 일환으로 진행된 넥슨 경영진 대담 토크쇼에서도 과거에 넥슨이 지녔던 '창의력' 재현을 강조한 바 있다.

박지원 대표는 토크쇼에서 "다양한 실험을 거쳐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었던 넥슨의 '창의력' DNA를 복원하고, 넥슨이 잘 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게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며 "현재 라이브 게임 서비스 쪽에만 치우쳐져 있는 무게중심을 바로 잡아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넥슨은 당분간 온라인과 모바일게임에 약 50대 50 비중을 두고 개발 및 퍼블리싱 서비스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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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nlv15 그래머릴를대라
  • 2014-05-29 15:11:56
  • 넥슨 초심이 먼데 돈슨??
  • nlv29 초식남
  • 2014-05-29 18:29:02
  • 이전에 없던 새로운 시도의 게임들을 기획·개발하고 있다
    --

    그게 뭔가요
  • nlv4 rwaq
  • 2014-05-29 20:55:16
  • 대 DLC 시대를 연 돈슨
  • nlv1 나는엄지
  • 2014-05-30 09:53:52
  •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