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솔게임은 미래가 없다."
송재경 엑스엘게임즈 대표의 생각은 변함없었다.
27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테크노밸리에서 열린 넥스개발자컨퍼런스(NDC2014)에서 키노트 강연자로 나선 송재경 대표는 자신의 과거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
송재경 대표는 지난 2012년 3월 한 세미나에서 콘솔 시장을 두고 "왜 구시대의 유물에 목을 메냐"면서 "콘솔게임의 미래는 없다"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다.
하지만 송 대표의 예측과 달리 소니와 마이크로소프(MS)는 콘솔시장에서 승승장구했다. 양사는 지난해 신형 콘솔 기기인 플레이스테이션4(PS4)와 X박스원을 각각 선보였고 기대 이상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
이에 송 대표는 27일 NDC2014에서 "최근 콘솔 게임기가 해외에서 잘 팔리고 있지만 아이패드 같은 스마트 기기와 비교했을 때 적은 수치다"면서 "콘솔은 제한성이 크고 하드웨어 스펙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온라인게임 개발자 입장에선 우습게 보이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콘솔이 팔리는 시장은 미국, 유럽, 일본 등으로 제한돼 있다"며 "한국에서 콘솔게임이 팔리는 날은 오지 않을 것"이라고 기존의 견해를 고수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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