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앱엔진, 소규모 개발자에게 유리하다"
강소리 레진엔터테인먼트 개발자는 27일 경기도 성남 넥슨코리아 판교 사옥에서 열린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 14(이하 NDC14)'에서 '왜 레진코믹스는 구글 앱엔진을 선택했나'를 주제로 강단에 올랐다.
레진코믹스는 '프리미엄 웹툰 서비스라는 슬로건'을 내건 벤처기업이다. 이 회사는 웹툰은 무료라는 인식을 깨고 업로드 된 지 7일이 지나면 무료공개가 되지만 그 전에 보기 위해서는 유료 결제를 해야하는 수익 모델을 구사해 안드로이드폰 국내 만화 부문 매출 1위를 달리고 있다.
강 개발자는 "레진엔터테인먼트에 입사하기 전에는 큰 규모의 IT기업에 다니고 있었다"며 "당시에는 인프라 부문은 인프라팀이, 데이터베이스는 DBA가, 개발은 개발팀에서 각각 분담을 했지만 레진에 들어온 뒤에는 이 모든 것을 적은 수의 개발자가 담당하게 됐다"고 말했다.
각각의 부서가 있는 큰 IT기업과 달리 갓 시작한 벤처기업이었던 레진엔터테인먼트로써는 개발과 관련된 모든 부분을 자신이 담당했어야 했다는 것.
이날 강연에서 강소리 개발자는 레진코믹스가 구글 앱엔진을 선택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에 대해 다섯 가지를 언급했다.
강소리 개발자는 "구글 앱엔진은 개발이 빠르고 쉽다. 또 자동 스케일링 기능이 있기 때문에 적은 개발자 수로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유용한 빌트인 기능들을 구글 앱엔진에서 제공을 해줬고, 구글 노하우가 녹아있는 인프라 위에서 구동돼 비즈니스 상에서 유리하다"며 레진코믹스가 구글 앱엔진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구글 앱엔진은 이미 구축된 인프라가 있기 때문에 비즈니스 상에서도 유리하고, 자동 스케일링 기능 등을 지원해주기 때문에 개발자가 개발에만 모든 역량을 쏟을 수 있게 해줬다는 것이다.
끝으로 강 개발자는 "구글 앱엔진의 데이터스토어의 Entity, Kind, Key, Ancestor와 같은 새로운 개념이 기존과 다르기 때문에 꼭 개념을 익히고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레진엔터테인먼트는 지난 해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구글이 공동 주관한 글로벌K스타트업2013 프로그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지난 달에는 엔씨소프트로부터 50억 투자유치를 받은 바 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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