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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마스터즈] ´스프링 챔피언´ 삼성블루, 프로스트 제압… 1대0

작성일 : 2014.05.26

 

'스프링 챔피언' 삼성블루가 완벽한 모습으로 프로스트를 제압했다.

삼성블루(이하 블루)는 26일 서울 용산e스타디움에서 열린 'SKT LTE-A 롤 마스터즈 2014(이하 롤 마스터즈)' 플레이오프 1차전 1세트에서 CJ프로스트(이하 프로스트)를 꺾고 승리했다.

블루진영에 위치한 삼성블루는 쉬바나-잭스-르블랑을 밴했고, 퍼플진영에 자리잡은 CJ프로스트는 카사딘-소라카-트위스티드페이트를 금지했다. 또 삼성블루는 룰루-코그모-나미-야스오-리신을 픽했고, CJ프로스트는 카직스-쓰레쉬-문도박사-트위치-케일을 선택했다.

선취점은 블루의 것이었다. '데프트' 김혁규(코그모)는 프로스트의 '스위프트' 백다훈(카직스)과 '샤이' 박상면(문도박사)이 협공을 가해오자 '에이콘' 최천주(룰루)를 불러들였다.

순간이동으로 재빠르게 합류한 '에이콘' 최천주는 점멸까지 활용하며 '스위프트' 백다훈을 처치하는 데 성공했다.

블루는 상단에서 '다데' 배어진(야스오)이 4인 다이브를 당하는 과정에서 환상적인 스킬활용으로 '코코' 신진영(케일)을 빈사상태로 몰아붙였다. 또한 '하트' 이관형(나미)이 집중력있는 플레이로 '샤이' 박상면(문도박사)을 잡아냈다.

프로스트도 당하지만은 않았다. 드래곤 전투에서 '코코' 신진영(케일)이 궁극기 중재를 '스위프트' 백다훈(카직스)에게 사용하며 불리해보이는 전투를 뒤집는 성과를 거뒀다.

19분경 드래곤 전투에서 블루는 프로스트에게 드래곤을 내줬지만 '에이콘' 최천주(룰루)가 프로스트의 뒤를 잡고 유리한 전투를 이끌었다.

곧이어 하단에서 '코코' 신진영(케일)이 '다데' 배어진(야스오)을 암살하려했으나 '에이콘' 최천주(룰루)가 순간이동을 통해 재빠르게 합류하며 역으로 킬을 만들어냈다.

22분경 하단에서 블루가 '데프트' 김혁규(코그모)의 프리딜에 힘입어 단 한 챔피언도 잃지 않은 채로 에이스(마무리)를 띄우며 크게 앞서 나갔다.

31분경 중단 2차 포탑 부근에서 '스피릿' 이다윤(리신)과 '다데' 배어진(야스오)이 '스페이스' 선호산(트위치)을 순식간에 제압했고, 이어진 전투에서 블루가 대승을 거두며 승리를 마무리 지었다.

◆ 롤 마스터즈 플레이오프 1차전
▷ 삼성 1 vs 0 CJ
1세트 삼성블루 승 vs CJ프로스트
2세트 삼성오존 vs CJ블레이즈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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