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국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체육관련 단체의 이사장이나 회장을 맡은 현역의원들에게 겸직불가 결정을 내린 것과 관련해 한국e스포츠협회가 전병헌 회장에 대한 공식 입장을 표명했다.
협회에 따르면 한국e스포츠협회장은 1기 김영만 회장부터 현재 5기 전병헌 회장에 이르기까지 실질적인 급여나 업무추진비가 지급된 적이 없는 명예직이다.
또 협회의 사무국 운영은 1기 사무국장, 2기 상근이사, 3-4기 사무총장, 5기부터는 상근부회장과 사무국장이 실무를 책임지고 있으며 회장의 역할은 한국e스포츠의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이었다고 밝혔다.
특히 전병헌 회장의 경우 지난 11월 국제e스포츠연맹 정기총회를 통해 공식회장으로 임명됐고, 국제e스포츠연맹 회장으로 임명된 이후 국제e스포츠연맹의 한국지회라 할 수 있는 한국e스포츠협회의 대표자를 맡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해 회장 스스로 정관 개정작업을 통해 협회 대표자를 물러난 상태이다.
현재 한국e스포츠협회의 법인 대표자는 상근부회장이 맡고있으며 전병헌 회장은 국제e스포츠연맹 회장으로서 한국e스포츠협회에 있어서 명예회장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협회 측은 전병헌 회장이 순수한 명예직 회장이기 때문에 국회의원 겸직심사에서 최종적으로 어떠한 결론이 나오더라도 사무국 차원에서 바뀌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강조했다.
협회 사무국은 "현재와 변함없이 e스포츠 팬, 구단, 선수들을 위한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며 "e스포츠 팬 여러분들께서는 걱정과 우려는 접어두시고 향후 준비된 e스포츠 축제를 마음껏 즐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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