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e스포츠협회와 라이엇게임즈, 온게임넷이 이번 롤챔스 결승전 수익 전액을 세월호 피해자 유가족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전병헌 한국e스포츠협회장은 24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핫식스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리그 스프링 2014(이하 롤챔스 스프링)' 결승전 현장을 찾았다.
전 협회장은 "일어나서는 안 될 참사가 일어나 전 국민의 마음을 아프게하고 있다"며 "이번 롤챔스 스프링 결승전 수익 전액을 세월호 참사 피해자 유가족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파리에서 열렸던 롤 올스타전은 늦은 시각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75만명에 가까운 인원이 온라인으로 시청했다"며 "이러한 높은 관심이 올해 진행될 월드챔피언십 2014시즌에도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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