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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마스터즈] CJ엔투스, 나진 연합 격파… 승부는 데스매치로!

작성일 : 2014.05.22

 

CJ엔투스가 롤 마스터즈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나진을 꺾고 승부를 데스매치로 끌고 갔다.

CJ엔투스는 22일 서울 용산e스타디움에서 열린 'SKT LTE-A 롤 마스터즈(이하 롤 마스터즈)' 준플레이오프 2차전 마스터매치에서 나진이엠파이어에게 승리를 거뒀다.

롤 마스터즈 마스터매치에서 CJ엔투스는 프로스트 단일 팀을, 나진이엠파이어는 상단 '세이브' 백영진, 정글 '호진' 이호진, 중단 '꿍' 유병준, 원딜 '오큐' 오규민, 서포터 '카인' 장누리를 1차전에 이어 다시 한 번 기용했다.

마스터매치에 출전한 프로스트는 이른 타이밍부터 '호진' 이호진(리신)을 집요하게 노리는 플레이로 점수를 따냈다.

14분경 상단에서 벌어진 2대2 전투에서 프로스트가 '세이브' 백영진(라이즈)과 '꿍' 유병준(트위스티드페이트)을 '코코' 신진영(룰루)과 '매드라이프' 홍민기(나미)의 합류로 잡아내고 앞서나갔다.

'매드라이프' 홍민기(나미)를 중심으로 한 맵장악을 통해 프로스트는 나진의 레드(고대도마뱀) 지역을 완벽히 장악했고, 바론(내셔남작)을 활용한 플레이를 시도했다.

프로스트는 25분경 바론 지역에서 벌어진 한타에서 '스위프트' 백다훈(카직스)을 필두로 '오큐' 오규민(트위치)을 노려 순식간에 제압하고 승리로 이끌었다.

나진도 당하지만은 않았다. 나진은 프로스트가 바론에만 힘을 싣는 것을 확인하고 뛰어난 성장을 보인 '꿍' 유병준(트위스티드페이트)과 '오큐' 오규민(트위치)이 활약할 수 있는 판을 만들었다. 이 때 29분경 바론 부근에서 벌어진 교전에서 '오큐' 오규민(트위치)이 3킬을 쓸어담으며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34분경 중단 지역에서 나진은 '매드라이프' 홍민기(나미)의 해일을 시작으로 밀고 들어온 프로스트의 챔피언들을 '오큐' 오규민(트위치)이 엄청난 화력으로 잡아내며 대 반격에 나섰다.

프로스트는 나진이 턱 밑까지 쫓아오자 과감한 승부수를 띄우며 응수했다. 프로스트는 바론으로 나진을 끌어들였고 강타 싸움에서 '스위프트' 백다훈(카직스)이 승리하며 '호진' 이호진(리신)을 잡아냈다.

다시 한 번 나진의 정글을 장악한 프로스트는 '호진' 이호진(리신)을 끊어내는 데 성공하며 수적 우위에 섰고, 중단 교전에서 '오큐' 오규민(트위치)을 '스페이스' 선호산(코그모)과 '스위프트' 백다훈(카직스)이 잡아낸 뒤 넥서스까지 파괴하며 승리를 장식했다.

한편 CJ엔투스는 롤 마스터즈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패했으나 2차전을 승리로 이끌어 최종 승부를 데스매치로 겨루게 됐다.

◆ SKT LTE-A 롤 마스터즈 2014 준플레이오프 2차전
CJ 2 vs 1 나진
1세트 CJ블레이즈 승 vs 나진소드
2세트 CJ프로스트 vs 승 나진실드
3세트 CJ엔투스 승 vs 나진이엠파이어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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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nlv11 경찰서정모
  • 2014-05-23 09:04:49
  • 끝에 노란머리 선수 튀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