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 온라인게임 '리니지2'가 클래식 서버 오픈과 함께 일반서버 콘텐츠 추가를 통한 명예회복에 나선다.
엔씨소프트는 21일 판교 본사에서 '리니지2' 바츠해방전쟁 10주년을 기념한 이용자 간담회를 열고 향후 업데이트 방향성과 계획을 공개했다.
'리니지2' 개발을 총괄하는 남궁곤 PD는 이날 자리에서 "오는 6월 최고레벨 제한 해제, 아너스 추가 등을 주요골자로 한 '인피니트 오딧세이' 콘텐츠를 사전 업데이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인피니트 오딧세이' 콘텐츠는 크게 ▲최고레벨 제한 해제 ▲Honors 추가 ▲일부 클래스 신규스킬 추가 및 클래스 케어 등으로 구성돼 있다.
남궁곤 PD는 "긴 호흡의 레벨업과 짧은 호흡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최고레벨 제한 해제를 결정했다"며 "이와 함께 신규스킬과 개선을 통한 클래스들의 개성도 심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신규 사냥터 및 레이드 등 기존 콘텐츠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구체적으로 현재 99레벨로 제한돼 있는 레벨을 해제하고 레벨업 중심의 성장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 100레벨 이후 36개개 클래스의 개성을 강화한 4종(실리엔 프로텍션, 송 오브 프로퍼티, 록온, 파이널 쉐어링 어빌리티)의 신규스킬을 추가하고, 클래스 케어를 위한 밸런스 조정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신규 사냥터인 '정령의 사원', '아스타틴의 요새' 등이 추가되고, 99레벨 이하의 사냥터에 대한 보상체계도 개선된다. 특히 차원공선전 외 전서버 통합 콘텐츠가 확장되고, 차원 레이드를 시작으로 차원 올림피아드도 추가될 예정이다.

상위 노블레스 개념인 '아너스 시스템'도 추가 된다. 일회성 퀘스트가 아닌 게임 내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 단계별 목표를 제시해 나간다는 게 회사 측 계획이다.
이에 대한 일환으로 스킬 마스터, PVP, PVE 등 각 영역별 보상을 제공하고, 아너스 전용스킬 추가, 망토 및 티아라 등 아너스의 위엄을 나타낼 수 있는 아너스 전용 아이템 및 UI도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리니지2'는 오는 28일 과거 전성기 시대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클래식 서버'를 오픈하고, 6월 중으로 일반서버에 대한 '인피니트 오딧세이' 업데이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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