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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김민철-김도우 〃최종 포스트시즌 제패가 목표〃

작성일 : 2014.05.20

 

"3라운드 우승에 만족하지 않고 4라운드와 최종 포스트시즌까지 제패할 수 있도록 하겠다"

SK텔레콤T1은 20일 서울 강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2 프로리그 2014' 3라운드 결승에서 CJ엔투스를 4대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김민철은 선봉으로 출전해 포스트시즌에서 3승을 기록하며 기세를 올리고 있는 김정우와 CJ의 '에이스' 김준호를 제압했다. 또 김도우는 정우용과 신동원을 꺾고 3라운드 우승의 마침표를 찍었다.

Q : 우승 소감은 ?
김민철 : 올킬을 예상하고 왔는데 져서 상심했다. 하지만 김도우 선수가 이겨줘서 기쁘다. 이적 후 첫 우승이어서 좋다.
김도우 : 요새 실력에 자신이 있기 때문에 열심히 한다면 우승할 수 있다 생각했다. 제 손으로 우승을 확정지을 수 있어 기쁘다.

Q : 김정우와의 경기는 어땠는가 ?
김민철 : 저그전에 자신이 있었고 빌드라든가 모든 부분에 있어 저그에게는 안 질 자신이 있었다.

Q : 김준호에게 유독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은데 ?
김민철 : 김준호 선수가 출전할 것을 예상했다. 이미 마음 속으로는 올킬을 예상한 상태였다. 하지만 3세트에서 져서 아쉬웠다. 3세트에서는 준비가 덜 되서 졌다고 생각한다.

Q : 탐사정으로 5병영 전략을 보지 못했다면 ?
김도우 : 못봤다면 졌을 수도 있었다고 본다. 운이 좀 따랐던 것 같다.

Q : 최연성 감독이 "김도우는 '미로 원주민'"이라는 이야기를 했는데 ?
김도우 : 2, 300경기 정도 연습했던 것 같다. 예전부터 전략적인 승부수에 강했고 여러 면에서 감독님이 좋게 봐주신 것 같다.

Q : 이적 후 첫 우승에 큰 기여를 했는데 ?
김민철 : 이번 3라운드 우승은 딱히 우승했다는 기분이 들지 않는다. 최종에서 우승하는 것이 목표이다. 4라운드와 최종 포스트시즌에서도 모두 다 우승을 차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
김도우 : 우승을 해서 기쁘지만 아직 KT에게 밀린 2위다. 방심하지 않고 4라운드도 우승해서 자만하지 않고 최종 포스트시즌 역시 우승하겠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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