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도우가 침착한 수비를 보이며 정우용을 잡아냈다.
김도우는 20일 서울 강남 넥슨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2 프로리그 2014' 3라운드 결승 5세트에서 정우용을 상대로 승리했다.
김도우는 탐사정 정찰을 통해 정우용이 앞마당 건설을 한 뒤 다섯 개의 병영에서 해병을 생산하는 것을 확인했다.
이후 김도우는 관문을 늘리며 정우용의 해병을 수비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예상대로 정우용은 다수의 해병을 통해 공격을 가했고 완벽히 수비에 성공했다.
그동안 생산된 김도우의 예언자 한 기는 정우용의 빈틈을 노려 건설로봇을 20기 가량 잡아내는 큰 성과를 거두며 자원적인 피해도 누적시켰다.
마음이 급해진 정우용은 다소 무리한 공격을 하며 활로를 개척하려 했지만 적절히 사용된 김도우의 역장에 의해 오히려 진출 병력만 잡아먹혔다.
김도우는 정우용의 병력을 수비하며 고급 유닛으로 한방을 갖춰나갔다.
결국 김도우는 6시 지역 확장기지를 정우용의 의료선 드롭에 잃었지만 완벽하게 갖춰진 한방 병력으로 정우용의 본진을 점거하며 승리했다.
◆ SKT 스타2 프로리그 3라운드 결승전
▷ SKT 3 vs 2 CJ
1세트 김민철(저, 1시) 승 <회전목마> 김정우(저, 5시)
2세트 김민철(저, 7시) 승 <프로스트> 김준호(프, 5시)
3세트 김민철(저, 5시) <아웃복서> 승 정우용(테, 11시)
4세트 원이삭(프, 11시) <해비테이션스테이션> 승 정우용(테, 5시)
5세트 김도우(프, 5시) 승 <미로> 정우용(테, 7시)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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