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12월 새롭게 출범한 게임물관리위원회가 그간의 성과를 공개했다.
게임물관리위원회는 20일 서울역 대회의실에서 출범 이후 첫 기자간담회를 갖고 2014년 1분기 업무 활동 및 실적을 발표했다.
위원회 측에 따르면 2014년 1분기 등급 분류가 결정된 게임물은 총 11만 990건(오픈마켓 포함)이다. 같은 기간 위원회에서 등급분류 받은 게임물은 358건으로 전년 동기(480건) 대비 122건 감소했다.
이중 PC 온라인게임이 132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비디오·콘솔 게임 96건, 모바일게임 85건, 아케이드게임 45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게임위는 지난 1분기 동안 404건의 게임물을 등급분류 신청받아 366건을 법정등급분류기간인 15일 안에 처리했다. 372건 중 271건을 처리했던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지연율이 9.4% 감소해 17.7% 개선됐다.
건전한 게임산업조성을 위해 사후관리 업무에도 초점을 맞췄다. 게임위는 지난 2월 24일 온라인 웹보드 게임물에 대한 사행화방지조치가 시행된 이후 웹보드게임물 전담대응반을 구성했다. 게임위는 64개 웹보드 업체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고 미이행 업체 16곳을 관할 시·군·구에 행정처분 의뢰했다.
또한 불법 사행화 개·변조된 아케이드 게임물에 대한 단속도 이뤄졌다. 게임위는 지난 1분기 동안 경찰서와 172건의 합동단속을 진행했다. 이중 107건을 단속 성공하고 139종의 게임물 5121대를 단속했다. 게임물 단속건수가 전년 동기 64건에서 107건으로 67% 증가했다.
게임위는 게임업계 및 유관기관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3월 31일부터 '민관 모바일보드게임 정책협의체'를 발촉, 운영하고 있으며 민간등급분류기관과 수시회의를 통해 등급분류시스템 연동, 등급분류 편람 등 민간등급분류기관이 안정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게임위 설기환 위원장은 "게임위는 게임물을 관리하는 국내 유일 기관으로서 건전한 게임 생태계 조성에 일조하고 게임물관련 종합 서비스 관리기관으로 나아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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