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는 '리니지'의 다음 스텝을 위해 내실을 다져 나가는 시기다."
엔씨소프트가 대표 온라인게임 '리니지'의 1분기 매출 감소를 두고 '전략적 선택'이었음을 강조했다.
현무진 엔씨소프트 전무는 16일 진행된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초 연간 가이던스를 발표하면서 올해는 신작출시가 가장 많고 성장 모멘텀이 높은 해이기 때문에 대표 타이틀 '리니지'의 경우 2015년을 겨냥한 내부준비를 해 나가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며 "이러한 전제 하에 올 1분기에는 매출신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대형 유료 프로모션을 의도적으로 진행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2분기에는 6년 만의 신규 캐릭터 추가와 함께 신규 서버 오픈 등 대형 업데이트와 유료 프로모션을 준비중에 있다"며 "연간 단위로 봤을 때 작년 수준까지는 힘들겠지만 엔씨소프트의 캐시카우로서 의미있는 성과를 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올 1분기 리니지는 전분기 대비 45.1% 감소한 410억원의 매출을 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는 37.9% 감소한 수치다.
이와 관련 현 전무는 "오는 6월 대규모 업데이트로 기존 이용자 활성화 뿐 아니라 휴면 이용자들의 복귀도 이뤄질 것으로 본다"며 "이에 따른 동시접속자 수 상승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리니지'는 오는 6월11일 신규 클래스 '전사'를 6년 만에 추가하고 신규서버 '데몬'을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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