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의 신작 게임 '메탈블랙: 얼터너티브(MBA)'와 '리니지 이터널'이 조만간 그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현무진 엔씨소프트 전무는 16일 진행된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 하반기 MBA의 비공개 테스트를 계획하고 있다"며 "'리니지 이터널' 또한 겨울시즌 중 테스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2008년 처음 공개된 'MBA'는 미래의 지구 영웅들을 배경으로, 건슈팅 액션에 성장 요소를 결합시킨 히어로 컴뱃 RPG이다. '리니지이터널'은 2011년 국내 게임전시회 지스타를 통해 선보여진 차기 MMORPG 타이틀로, 엔씨소프트의 대표작 리니지 시리즈와 공유된 세계관을 반영하고 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이날 1분기 연결 실적 기준 1781억원의 매출과 영업이익 445억원, 당기순이익 36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0%, 30%씩 감소한 수치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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