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e스포츠연맹(회장 전병헌, 이하 IeSF)은 제6회 IeSF 월드챔피언십의 개최지를 아제르바이잔의 수도 바쿠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IeSF 월드챔피언십은 46개 회원국이 참여하는 e스포츠 국가대항전으로 2009년부터 매년 개최돼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이번 대회에 참여하는 모든 e스포츠 선수들은 각 국 스포츠 정부가 승인한 정식 국가대표로 인정되며 대회의 모든 프로그램은 남녀 구분 경기, 반도핑 테스트 등 국제 공식 스포츠 대회 기준에 맞춰 진행된다.
바쿠시는 카스피해 서안에 위치한 인구 400만명의 아르제바이잔의 수도로 IeSF 사무국은 지난 1일 바쿠를 방문해 개최작업을 완료한 바 있다.
아자드 라이모프 아제르바이잔 청소년 체육부 장관은 "국제e스포츠연맹과 e스포츠 세계 대회를 함께 준비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번 국제 e스포츠 대회 유치를 계기로 전세계 e스포츠 인들에게 아제르바이잔과 바쿠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병헌 IeSF 회장은 "e스포츠의 발상지는 한국이지만 지금은 유럽-북미-아시아 등 전세계에 걸쳐 새로운 문호로 각광받고 있다"며 "이번 월드챔피언십의 성공적인 개최ㅡㄹ 지원해주고 있는 한국 문화체육관광부와 아제르바이잔 청소년 체육부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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