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원 네오위즈게임즈 대표는 14일 진행된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 매출 가운데 웹보드게임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20%에 달한다"며 "웹보드게임 규제 영향에 따라 2분기 실적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분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2월 시행된 규제로 1월 대비 3월 웹보드 매출은 50~60%, 트래픽은 30~40% 감소했다"며 "이용자 성향 파악 및 모바일게임 서비스 등을 통해 웹보드 규제에 따른 축소분을 상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네오위즈게임즈는 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2014년 1분기 661억원의 매출과 영업이익 170억원, 당기순이익 8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55%, 40%, 58% 감소한 수치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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