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가 올 1분기 실적에서 '피파온라인2'에 따른 마지막 매출 효과를 얻었다.
이기원 네오위즈게임즈 대표는 14일 진행된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피파온라인2 아이템 환불기간 종료에 따른 선수금이 일시 반영됐다"고 말했다.
'피파온라인2'는 네오위즈게임즈의 대표 온라인게임 타이틀로, 지난해 3월 서비스를 종료했다. 일반적으로 게임 아이템 환불기간은 1년으로 이에 따른 과거의 매출효과가 올 1분기 반영된 것.
회사 측에 따르면 올 1분기 적용된 '피파온라인2'의 아이템 판매 선수금은 약 52억원이다. 이는 네오위즈게임즈의 1분기 총매출 661억원 7.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편, 네오위즈게임즈는 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2014년 1분기 661억원의 매출과 영업이익 170억원, 당기순이익 8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55%, 40%, 58% 감소한 수치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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