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이시티의 대표 축구게임 '프리스타일풋볼'이 서비스 종료 수순을 밟게 될 전망이다.
조이시티가 오는 6월 열리는 브라질월드컵을 겨냥해 '프리스타일 풋볼'의 후속작 '프리스타일 풋볼Z' 출시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조이시티는 5월 중 '프리스타일 풋볼Z'의 비공개테스트(CBT)를 진행하고 6월경 정식서비스에 들어간다.
'프리스타일 풋볼Z'는 중국 내 서비스 중인 '프리스타일 풋볼'과 동일한 버전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이시티는 지난 8일 중국 최대 퍼블리셔인 텐센트게임즈를 통해 '프리스타일 풋볼'의 중국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다.
중국 서비스 전후로 '프리스타일 풋볼'이 큰 인기를 끌자 조이시티는 '프리스타일 풋볼Z'란 새로운 게임명으로 국내 재출시를 노리고 있는 셈이다.
이에 신작 '프리스타일 풋볼Z' 출시 이후 '프리스타일 풋볼'의 국내 서비스는 자연스럽게 종료될 것이란 예측이 흘러나오고 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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