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낚시의 신·서머너즈워' 해외진출 임박…2분기 성과 기대”

작성일 : 2014.05.13

 

중견게임사 컴투스는 13일 실적 발표를 통해 올 1분기 매출 211억원, 영업이익 20억원, 당기순이익 1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 15%, 영업이익 62%, 당기순이익 88% 감소한 수치다. 지난해 4분기와 비교했을 때는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5%, 311% 늘어 났으며, 당기순이익은 83% 축소된 것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올 1분기 '골프스타',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돌아온 액션퍼즐패밀리 for Kakao' 등 기존 히트 게임들의 꾸준한 성과와 신작 게임 '드래곤기사단 for Kakao'의 흥행으로 작년 4분기보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다만 전분기에 투자 지분 매각 차익에 따라 일시적 이익 상승 요인이 발생한 것으로 인해 1분기 당기순이익은 감소하는 결과를 보였다.

1분기 실적 중 해외 매출은 전체 매출 대비 35%인 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성장했다. 컴투스는 이후 자체 플랫폼을 통한 개발작의 서비스를 확대하고, 다양한 장르의 히트작 출시로 성장세를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3월27일 출시된 '낚시의 신'이 40여일 만에 글로벌 1000만 다운로드를 넘어서며 흥행몰이에 나서고 있어 2분기 실적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신작RPG '서머너즈 워' 역시 4월17일 국내 출시 이후 매출 순위 10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5월 말 글로벌 출시가 예정돼 있는 만큼 향후 더 큰 성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로 인해 전체적인 매출 상승은 물론 해외 매출 비중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실제 '낚시의 신'은 이미 해외 매출 비중이 90%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컴투스 CFO 최백용 전무이사는 "컴투스는 최근 출시한 낚시의 신과 서머너즈 워 등 신작들의 성과로 우수한 개발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며 "이는 곧 높은 매출로 연결, 두 게임 모두 자사의 개발작으로 자체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 하고 있어 이익기여도 역시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컴투스와 함께 해외 시장에서 높은 성과를 올리고 있는 게임빌과의 글로벌 통합 플랫폼 구축 등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모바일 게임 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 포털 내 배포되는 기사는 사진과 기사 내용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게임조선 웹진(http://www.gamechosu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4년 게이머 기대작 ″검은사막″ 2차 CBT 핵심 정보 여기서~
미유코 강윤진, 이번엔 팝스타 아리로~
e스포츠로 뜨거운 프랑스 파리의 그들
최정문, 뉴던스女神 꿈꾼다! 깜짝 인터뷰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tester 기자의

SNS
공유

댓글 0

  • nlv23 머리에삔꼽고
  • 2014-05-13 14:16:15
  • 얘네는 줄긴했어도 이익은 났네
    이정도는 해야할거 아냐
  • nlv30 낫낫
  • 2014-05-13 14:18:50
  • 서머너즈워 이름을 들어봤는데 이게 인기가 많아?
  • nlv28 구름빵꺼져
  • 2014-05-13 14:22:37
  • 투자지분 매각 차익? 데브시스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