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게임 산업의 매력은 회사의 규모를 떠나서 언제 어떻게든 성과를 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는 점이다."
이용국 게임빌 부사장이 모바일게임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로 회사 규모 여부와 관계 없는 '성공 가능성'을 꼽았다. 흥행 모바일게임 배출로 신생 모바일게임사가 일약 스타덤에 오를 수도 있고, 대기업들 또한 각자의 영향력을 통해 높은 성과를 얻을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
이 부사장은 13일 진행된 2014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스마트폰게임 시장으로 옮겨가면서 다수의 스타 모바일게임사들이 탄생했다"며 "모바일게임시장은 누구에게나 언제 어떻게든 성과를 낼 수 있는 기회가 열려 있는 매력적인 산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최근 RPG 등 미드코어 게임들이 시장의 주류를 차지하면서 더 많은 개발비를 필요로 하는 타이틀들이 등장, 투자자본수익율(ROI)를 극대화하기 위해선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통할 수 있는 게임개발이 필요하다"며 "이러한 관점으로 봤을 때는 업력이 쌓여 있고, 일정 이상의 규모를 갖춘 회사들에게 안정적인 기회가 주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장의 흐름이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게임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요하는 쪽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모바일게임사들을 포함한 주요 게임사들은 수년전부터 해외시장 확대에 초점을 맞춰 오고 있다.
현지화 작업, 현지 마케팅 툴 활용, 마켓 피처링 등을 고려하면, 상대적으로 기반이 약한 중소형 개발사들이 해외에까지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는 어렵다는 것.
이와 관련 이 부사장은 "미드코어, 하드코어급 대작 모바일게임들이 인기가 높아지고 짐에 따라 앞으로 시장에서는 안정적인 사업기반과 경험을 갖고 있는지 여부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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