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에브리타운 개발사 피버스튜디오 김대진 대표
피버스튜디오에서 개발하고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SNG(사회관계망게임) '에브리타운 for kakao'는 지난 3월 서비스 1주년을 맞았다.
그동안 에브리타운은 누적 다운로드 450만을 기록했고 일일 이용자수는 30만명에 이르며 특유의 감성코드가 여성 유저들과 절묘하게 조화를 이뤄 5월 현재 서비스 14개월 차를 맞아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순위 20위권 내 이름을 올리며 꾸준한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에브리타운의 흥행 비결은 여러 요소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사용자들의 감성에 맞춘 꾸준한 업데이트를 손꼽는다. 지난 430여 일의 서비스 기단동안 업데이트만 35회를 단행했다. 평균 12.4일에 한 번씩 업데이트한 꼴로 그야 말로 '꾸준'하다고 평가할 수 있다.
피버스튜디오는 지난 3월 1주년 업데이트에 이어 조만간 또 한번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준비 중이다. 기존 작물 생산 중심의 콘텐츠를 요리 시스템으로 바꿔 2분기 모바일게임 시장을 공략할 계획인 것. 이에 게임조선에서는 개발사 피버스튜디오를 찾아 인기 비결과 그들의 목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대진 피버스튜디오 대표는 “피버는 올해로 8년 된 회사이며 처음 3년은 외주개발, 나머지 기간은 전부 에브리타운(에브리팜) 개발에 전념을 했다”라는 말로 운을 띄었다.
또한 “에브리타운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구성과 깔끔한 그래픽, 그리고 꾸준한 신규 컨텐츠 공급을 한다는 모토 하에 개발을 했고 이러한 방향성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관심을 가져주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변화 준다
그간 에브리타운은 대작 SNG라는 이름에 걸맞게 1여 년간 다양한 형태의 업데이트를 35회 걸쳐 보여준 바 있기 때문에 이번에 선보일 대규모 업데이트에 대해 많은 유저들이 기대하고 있다.
김 대표는 “지난 3월 1주년을 맞이한 에브리타운은 기존과 차별화된, 또 새로운 변화를 줄 컨텐츠가 필요하다 판단 됐고 조만간 진행될 대규모 업데이트에서 그 모습을 보여 줄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 동안 에브리타운이 작물을 생산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면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는 생산된 작물을 가지고 요리를 하는 요리시스템을 추가해 차별화를 꾀했다"며 "유저들이 이 요리 시스템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해 살펴볼 것이고 동시에 향후 추가될 길드시스템에 대한 방향성도 잡을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 향후 차기작도 에브리타운 IP를 이용한 신작
피버는 에브리타운 시리즈로 SNG명가로써 유명한 회사이지만 얼마전 SNG가 아닌, 벽돌깨기게임 ‘구해줘 마녀의숲’을 선보여 이목을 끈 바 있다.
김 대표는 “피버는 SNG 중심으로 게임을 개발하고는 있으나 SNG 외에도 다양한 도전을 해보고 싶었다"며 "마녀의숲은 피버가 유니티엔진을 사용해 만든 첫 게임이고 이 게임을 만들면서 엔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라고 답했다.

아울러 “현재 에브리타운 브랜드를 이용한 차기작 2작품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 중 하나는 유니티엔진을 활용한 게임이다”라고 차기작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최근 링크투모로우가 조이맥스와 합병이 됐는데 이에 대해 김 대표는 “비슷한 시기에 조이맥스 자회사로 편입됐던 대표들과는 모두 친한 사이이기 때문에 이길형 대표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또 합병 됐다 해도 링크투모로우의 색깔은 잃지 않을 것이라 생각 되기 때문에 큰 걱정은 하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김 대표는 "피버는 단기간에 다양한 게임을 내보이기 보단 하나의 IP에 집중한 고 퀄리티게임을 선보여 유니크 하면서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스튜디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마무리 했다.
한편 에브리타운은 대규모 업데이트 외에도 최근 종영한 인기 드라마와 콜라보 한 신규 컨텐츠를 이달 중 선보일 계획이다.
[이동수 기자 ssrw@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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