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겐' 헨릭 한센이 전성기를 떠올리는 환상적인 경기력으로 팀아이스의 승리를 견인했다.
팀아이스는 10일 프랑스 르 제니스 아레나에서 열린 '롤 올스타전 2014(이하 롤 올스타전)' 3일차 챌린지 픽-10에서 팀파이어를 상대로 승리했다.
3일차 올스타 챌린지는 팬들이 투표를 통해 선정한 10개의 챔피언으로 경기를 펼쳤다. 특히 '프로겐' 헨릭 한센은 애니비아, '더블리프트' 피터 펭은 베인, '다이아몬드' 다닐 레셰니코프는 리신 등 자신의 주력 챔피언을 사용하며 팬들의 기대에 화답했다.
선취점은 더블리프트의 베인이 가져갔다.
'더블리프트' 피터 펭(베인)은 리신이 하단 갱킹을 시도하자 점멸-선고를 활용해 '샤이' 박상면(쓰레쉬)을 벽꿍시킨 뒤 잡아내는 데 성공했다.
축포를 피터 펭이 쏘아 올리자 팀아이스의 '매드라이프' 홍민기(쓰레쉬)와 '프로겐' 헨릭 한센(애니비아) 역시 슈퍼 플레이를 선보였다.
'프로겐' 헨릭 한센은 애니비아의 화신다운 플레이로 전성기 시절 '프로겐 빌드'로 불렸던 매자이의 영혼 약탈자와 워모그의 갑옷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이며 현장 팬들에게 환호를 이끌어냈다.
프로겐의 엄청난 성장으로 승기를 쥔 팀아이스는 아무런 제지없이 바론(내셔남작)까지 처치했고, 팀파이어의 본진에서 에이스(마무리)를 기록한 뒤 넥서스까지 파괴하며 승부를 마무리지었다.
◆ 롤 올스타전 2014 챌린지 3일차 픽-10
▷ 팀파이어 vs 승 팀아이스
- 팀아이스 선택 챔피언 : 프로겐-애니비아, 더블리프트-베인, 매드라이프-쓰레쉬, 쿨-리신, 아치-루시안
- 팀파이어 선택 챔피언 : 다이아몬드-리신, 비역슨-제드, 샤이-쓰레쉬, 웨이샤오-루시안, 큐티비-이즈리얼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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