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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연의, 호된 신고식…오픈 첫날 '백서버' 논란 '시끌'

작성일 : 2014.05.09

 

액토즈소프트의 야심작 '밀리언연의'가 오픈 첫날 백서버 논란으로 여론 도마 위에 올랐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액토즈소프트는 이날 '확산성 밀리언아서'의 정식 후속작인 모바일 TCG '밀리언연의'를 한국 등 6개국에 동시런칭했다.

당초 계획은 지난 8일 구글플레이, 앱스토어 등 오픈마켓을 통해 론칭하는 것이었는데 막판 작업에서 게임 내 오류가 발견, 급하게 론칭 날짜를 미루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문제는 지난 8일 오픈마켓에 게임 다운로드 링크가 올라오면서 불거졌다. 해당 다운로드 페이지는 곧 삭제됐지만 링크가 걸려있던 십여분간 다운로드 트래픽이 발생, 이용자간 형평성 논란이 빚어진 것.

게임을 즐기고 있는 이용자들은 '백서버'(일정 시점으로 데이터를 되돌리는 것)를, 반대로 게임을 다운받지 못한 이용자들은 백서버가 되지 않을 경우 뒤따르는 게임 내 불균형 등을 우려했다.

특히 서비스사인 액토즈소프트 측은 이와 관련한 보상계획 등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아 이용자들의 혼란을 부추겼다는 지적이다. 실제 이 회사는 당초 게임오픈 날짜였던 8일을 넘기기 약 30분 전인 밤 11시30분께 '밀리언연의' 공식페이스북을 통해 '오픈일정이 9일로 늦춰지게 됐다'는 일방적인 메세지를 남겼을 뿐이다.

더욱이 게임 정식 론칭 이후 현재까지 백서버, 보상안 등에 대한 안내문은 공지돼 있지 않은 상태다.

이와 관련 액토즈소프트 한 관계자는 "늦은 시간까지 게임이 나오길 관심을 갖고 지켜봐준 이용자들에게 다시 한번 실망감을 안겨줄 수 없다는 판단 아래 백서버를 진행하지 않기로 내부 결정을 내렸다"며 "정식오픈 당일 게임을 다운받은 이용자들을 위한 추가혜택 등의 보상을 빠른 시일 내에 공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밀리언연의'는 액토즈소프트와 스퀘어에닉스가 공동개발한 첫번째 타이틀로 출시 이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아왔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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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nlv11 물음표야
  • 2014-05-09 23:27:59
  • 오픈당일 백섭이라니.... 좀 정리좀되면 플레이해봐야곗네 ...
  • nlv8 야만용철
  • 2014-05-10 16:03:29
  • 시작부터 비그덕 거리는 회사 역시 병신 액토즈 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