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닝일레븐온라인의 두 번째 도전이 시작된다.
NHN블랙픽(대표 우상준)은 지난 4월 24일 사전공개 테스트(프리오픈)을 시작한 자사의 신작 PC온라인게임 '위닝일레븐온라인2014'의 정식서비스(오픈베타)를 오는 11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위닝일레븐온라인2014'의 사전공개 테스트는 10만명 이상의 이용자가 참가해 주간 게임 잔존율 60% 웃도는 결과를 보였다.
이 기간 NHN블랙픽 측은 게이머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개발사인 코나미 측에 전달해 게임성을 가다듬어왔다고 설명했다.
NHN블랙픽의 한 관계자는 "위닝일레븐온라인2014는 이전 2013버전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최대한 개선했다. 특히 그래픽 개선과 물리엔진 업데이트로 위닝 시리즈의 고유의 재미를 살렸다" 며 "코나미 측도 한국 게이머들의 열성적 피드백에 놀라며 게임을 꾸준히 개선하며 유저와 함께 만들어가는 게임을 지향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NHN블랙픽은 위닝일레븐온라인2014의 사전공개 테스트 기간 휴일을 비롯해 평일 3일만 제외하고 꾸준히 업데이트를 단행하며 경기 및 반응속도를 비롯해 세 차례에 걸친 패스 정확도 , 선수 및 심판 AI(인공지능), 게임 속도 최적화 등을 개선해왔다.
위닝일레븐온라인2014는 지난 1월 최신형 폭스엔진과 하복엔진을 장착해 선수들의 물리적 움직임과 세밀한 그래픽을 살렸고 시리즈 고유의 조작감을 키보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오는 11일 시작되는 정식서비스에서는 랭크 경기 시즌 제로가 개막하고 'LG전자 울트라 HDTV컵 토너먼트가 시작된다.
한편 게임업계는 다가오는 6월 브라질 월드컵을 맞이해 PC온라인과 모바일게임 등에서 다양한 축구 게임이 출시되고 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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