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메이드가 일본, 북미 등 해외지사에 대한 자체서비스 역량 강화를 예고했다.
장현국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대표는 9일 진행된 2014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해외법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를 기점으로 모바일게임 자체서비스를 늘려 나갈 계획"이라며 "지난해 일본에서 '윈드러너'가 라인 플랫폼을 통해 큰 성공을 거뒀지만 같은 기간 일본법인 역시 '바이킹아일랜드'를 직접 서비스하며 역량을 쌓아 나갔다"고 말했다.
이어 "현지 상황에 맞춰 퍼블리셔가 할 수 있는 역할과 우리 지사가 할 수 있는 영역을 적절하게 판단, 조율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위메이드 일본법인(위메이드온라인)은 지난해 10월 첫번째 모바일 자체서비스 타이틀 '바이킹아일랜드'를 현지시장에 선보였으며, 연내 '아틀란스토리', '아크스피어' 등의 모바일게임 출시를 앞두고 있다. 위메이드USA 또한 최근 첫번째 모바일 타이틀 '아틀란스토리'를 북미시장에 론칭하는 등 자체서비스 역량쌓기에 분주한 모습이다.
이 외에도 위메이드는 중국 퍼블리셔들과의 협업을 통해 연내 '창천2'(자이언트), '로스트사가'(텐센트) 등 2종의 온라인게임을 현지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위메이드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 105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비 33.1% 감소한 397억7900만원, 당기순손실 역시 119억2800만원으로 역시 적자로 돌아섰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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