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N엔터테인먼트가 중국, 북미 등 주요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뼈대 세우기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NHN엔터는 지난해 말 미국법인인 'NHN USA'에 이어 올 1분기 중국법인 'NHN China'를 설립하는 등 글로벌 진영 꾸리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는 소규모 인원으로 구성, 현지시장 동향 파악을 위한 단계를 밟아 나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분기 말 기준으로 미국법인과 중국법인의 상근직원 수는 각각 4명, 5명이다.
특히 이중 미국시장의 비상근 고용인원 숫자가 지난해 말 4명에서 44명으로 확대, NHN엔터 측이 언급한 북미시장을 타겟으로 한 소셜카지노 게임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음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앞서 NHN엔터테인먼트는 북미지역을 겨냥한 소셜 카지노게임을 개발중에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정우진 NHN엔터 대표 또한 이날 진행된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슬롯머신, 텍사스 홀덤 등 북미시장에서 인기를 끌 수 있는 장르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혀 북미 공략을 위한 작업을 진행중에 있음을 시사했다.
한편 NHN엔터는 북미, 중국과 함께 글로벌 3대 게임시장으로 여겨지는 일본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 올 1분기 현지에서 전분기대비 12.4% 늘어난 47억3700만엔의 매출과 40억9800만엔의 영업이익을 올리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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