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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주 대표 열정 담긴 '바람의나라'…이달 말 원형 공개

작성일 : 2014.05.07

 

 

"'바람의 나라'는 넥슨의 시작이자 마지막, 또 모든 것이다."

김정주 NXC 대표의 젊은 시절 땀과 열정이 담긴 넥슨의 처녀작 '바람의 나라' 초기버전이 이달 말 모습을 드러낸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넥슨컴퓨터박물관은 작년 7월부터 진행해 온 '바람의 나라' 초기버전 복원 프로젝트를 5월 말 대중에 공개할 계획이다.

1996년 4월 천리안을 통해 서비스를 시작한 '바람의 나라'는 누적 회원수 1800만명, 최고 동시접속자수 13만명을 기록, 2011년 세계에서 가장 오랫동안 상용 서비스된 MMORPG로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했다.

국내 1위 게임사인 넥슨의 현재를 있게 한 기틀이 된 것은 물론 국내 온라인게임 사상 최초로 해외시장에 진출한 타이틀이란 수식어도 갖고 있다. 오랜 서비스 기간만큼 한국 온라인게임의 역사와 IT 발전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것.

이에 지난해 7월 NXC는 넥슨컴퓨터박물관 개관을 기념해 현재는 볼 수 없는 '바람의나라' 서비스 초기 버전의 모습을 복원, 세계적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 온라인 아카이빙(데이터 보존)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바람의나라'는 지속적인 콘텐츠 및 시스템 업데이트를 필요로 하는 온라인게임의 특성상 18년 전의 모습과 현재의 버전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노후화된 그래픽 교체나 시스템의 변화로 초기 버전과는 많은 차이점을 띠고 있는 것.

NXC 측은 이번 작업을 통해 '바람의 나라' 초창기 모습을 구현하는데 성공, 넥슨컴퓨터박물관을 찾은 이용자들이 '바람의 나라' 초기 버전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NXC 한 관계자는 "바람의나라 최초 버전의 그래픽 파일 등 관련자료를 구하기 쉽지 않아 복원이 중단될 뻔 했는데 게임실행 파일이 담긴 3.5인치 디스켓이 한 임원의 서랍에서 극적으로 발견되면서 복원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게 됐다"며 "이달 말께 넥슨컴퓨터박물관을 통해 '바람의나라' 초기 모습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바람의 나라' 복원 프로젝트에는 넥슨컴퓨터박물관 뿐 아니라 '바람의나라' 개발주역인 김정주 대표, 송재경 XL게임즈 대표, 정상원 넥슨 부사장, 서민 전 넥슨 대표, 김영구 게임하이 부사장, 김경률 애니파크 실장 등이 자문 역할로 참여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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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nlv30 낫낫
  • 2014-05-07 16:24:22
  • 옜날모습? 안궁금한데...-.-
  • nlv8 어떻게알았지
  • 2014-05-07 16:27:48
  • ㅋㅋㅋ 그래픽 다운그레이드 시키는건가
  • nlv5 마주리이
  • 2014-05-07 16:27:50
  • 동네 아저씨처럼 생겼는데 커리어는 어마어마
  • nlv27 구름빵꺼져
  • 2014-05-07 17:12:54
  • 원형공개- 원형 탈모왔다는줄 ㅋㅋㅋㅋㅋㅋㅋㅋ
  • nlv24 종이컵뽀삐
  • 2014-05-07 17:17:08
  • 천리안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