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T1이 CJ엔투스를 40분만에 꺾고 3라운드 1위를 확정지었다.
SK텔레콤T1은 6일 서울 강남 넥슨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2 프로리그 2014' 3라운드 4주차 5경기에서 CJ엔투스를 3대0으로 잡고 3라운드 1위를 확정지었다.
1세트에 나선 박령우는 빠르게 앞마당을 시도했다. 이를 확인한 김정우가 저글링을 생산해 공격을 가했으나 박령우는 침착하게 수비에 성공했다.
일벌레 수에서 앞선 박령우는 김정우보다 조금씩 빌드와 확장기지 수에서 앞서나갔고 바퀴 교전에서 대승을 거두고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기세가 오른 SK텔레콤은 거침이 없었다. 2세트에 출전한 어윤수 역시 프로리그 9연승을 달리고 있던 정우용을 만나 격파하는 데 성공했다.
어윤수는 빠르게 일벌레 정찰을 시도해 정우용의 전진병영을 확인하며 경기를 쉽게 풀어나갔다. 전진 병영 의도를 파악한 어윤수는 일벌레를 내보내 해병과 건설로봇을 처치했고, 생산된 저글링은 정우용의 본진으로 보내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3세트에는 SK텔레콤의 에이스 정윤종이 나섰다. 정윤종은 신동원의 저글링 찌르기를 광전사와 탐사정을 통해 가볍게 막는 데 성공했다.
정윤종은 신동원이 빠르게 풍부한 광물 지역에 확장기지를 건설한 것을 확인하고 찌르기를 시도해 흔들기에 나섰다. 이후 불사조를 생산해 다수의 일벌레와 대군주를 잡아내는 데 성공한 정윤종은 지상병력을 대동해 신동원의 앞마당을 돌파해내며 경기를 매조지었다.
이번 승리로 SK텔레콤T1은 6승 1패로 3라운드 정규시즌 1위를 확정짓고 포스트시즌 결승에 진출했다.
◆ 스타2 프로리그 2014 3라운드 4주차 5경기
▷ CJ 0 vs 3 SKT
1세트 김정우(저, 8시) 패 <회전목마> 승 박령우(저, 1시)
2세트 정우용(테, 11시) 패 <세종과학기지> 승 어윤수(저, 5시)
3세트 신동원(저, 11시) 패 <헤비테이션스테이션> 승 정윤종(저, 1시)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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