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블루가 완벽한 운영으로 오존을 꺾고 결승 진출을 눈 앞에 뒀다.
삼성블루(이하 블루)는 30일 서울 용산e스타디움에서 열린 '핫식스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리그 스프링 2014(이하 롤챔스 스프링)' 4강 1경기 3세트에서 삼성오존(이하 오존)을 잡고 승리했다.
블루는 경기 초반 리신, 이렐리아-소나가 함께 움직이며 3버프 컨트롤에 성공했다. 이에 별다른 선택지가 없어진 오존은 '폰' 허원석(룰루)을 제외한 모든 챔피언이 뭉쳐 하단 1차 포탑을 밀어냈다.
'스피릿' 이다윤(리신)은 오존이 상단 갱킹을 준비하는 것을 확인한 뒤 역갱을 준비했다. '루퍼' 장형석(라이즈)-'댄디' 최인규(카직스)-'폰' 허원석(룰루)이 '데프트' 김혁규를 노리고 달려들었지만 '다데' 배어진(소라카)의 궁극기의 힘을 빌린 김혁규는 적은 체력으로 생존에 성공했다.
이후 '스피릿' 이다윤(리신)은 상대적으로 레벨이 낮은 오존의 챔피언들을 제압하고 트리플 킬을 발생시켰다.
'스피릿' 이다윤은 트리플킬을 통해 얻은 골드를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맵 장악을 시도해 오존의 고대골렘 버프를 빼았고 포탑을 파괴하는 등 이득을 취해갔다.
소라카와 소나의 체력회복 스킬을 등에 업은 블루는 엄청난 전투지속능력으로 모든 전투를 유리한 구도로 이끌었다.
중단 교전에서 대승을 거둔 블루는 바론까지 손쉽게 확보했고 상단으로 진격했다. 상단 억제기 지역에서 오존의 모든 챔피언을 잡아낸 블루는 넥서스까지 파괴하며 2대1로 앞서나갔다.
◆ 롤챔스 스프링 2014 4강 1경기
▷ 삼성오존 1 vs 2 삼성블루
1세트 삼성오존 승 vs 패 삼성블루
2세트 삼성오존 패 vs 승 삼성블루
3세트 삼성오존 패 vs 승 삼성블루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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