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e스포츠협회 사무국(사무국장 조만수)는 WCS 글로벌 이벤트 ‘드림핵:부쿠레슈티(DreamHack:Bucharest)’에 전태양(KT 롤스터)과 신노열(삼성 갤럭시 칸)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협회 사무국은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미디어데이에서 라운드 MVP 선수의 해외 대회 출전을 지원하기로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번 드림핵 대회에 프로리그에서 맹활약했던 전태양과 신노열에게 기회를 주기로 결정했다.
협회 사무국은 "당초 1, 2라운드 MVP를 수상한 선수는 조성주(진에어 그린윙스)였으나, 조성주가 1라운드 지원 대회였던 ‘IEM: 월드 챔피언십’과 2라운드 지원 대회인 ‘드림핵: 부쿠레슈티’의 출전을 모두 원하지 않았다"라고 밝히며 차순위 중 해외 대회 출전을 원하는 선수를 선발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2위인 KT의 전태양과 5위인 삼성 갤럭시 칸의 신노열은 협회의 경비 지원을 통해 26일(현지시각)부터 열리는 해당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한편 3위인 김준호(CJ 엔투스)와 4위인 이영호(KT 롤스터)는 해당 대회의 출전을 원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협회 사무국은 각 프로팀 사무국과 협의하여 팀과 선수 본인의 판단에 따라 선수들의 자유로운 해외대회 출전을 보장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협회 사무국은 각 라운드 MVP 선수에 대한 해외대회 출전 비용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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