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작 PC온라인게임 '이카루스'의 최종보스 '야타이만'이 오픈 나흘만에 공략당했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카루스'가 오픈베타에 돌입한지 만 4일째인 지난 20일 미들라스 서버에서 최종보스인 '야타이만'이 이용자들에 의해 함락됐다.
지난 16일 오픈베타 이후 첫 주말을 맞아 최고레벨인 25레벨을 달성한 이용자들이 속속 등장, 이용자간의 파티플레이를 통해 최종보스 사냥에 처음으로 성공한 것.
하카나스 대해 최상부에 위치한 '야타이만'은 게임 이번 공개서비스에서 만날 수 있는 최고 난이도의 보스 몬스터로, 번개를 이용한 공격과 천공구 소환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바다 위에 떠 있는 부유섬에 자리잡고 있는 만큼 '라이닉'이라는 비행 펠로우를 탑승해야만 만날 수 있으며, 이번 아타이만 공략은 게임 오픈베타 이후 첫 함락이란 상징적 의미를 갖는다.
아타이만 사냥 사실은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에 스크린샷이 올라오면서 알려지게 됐다. 뒤이어 이튿날인 21일에도 로쿤서버 내 야타이만 공략 소식이 전해졌다.
'야타이만' 사냥에 성공하면 일반 인스턴스 던전과 달리 탑승전투시 유리한 옵션이 붙어 있는 무기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카루스'의 인스턴스 던전에서는 일반사냥에 대한 옵션이 붙어 있는 무기만이 제공되고 있다.
이러한 소식이 알려지자 이용자들은 "레벨업 욕구가 솟아 오른다", "천공의 봉인석 라이닉으로 안 깨지던데 팁 좀 알려 달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카루스'는 위메이드의 온라인게임 개발 노하우를 집대성한 올 상반기 최대 기대 타이틀로, 오픈 첫 주말 PC방 점유율 순위 5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순항하고 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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