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홍의 퍼펙트월드 글로벌사업 그룹장
퍼펙트월드는 16일 서울 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기자브리핑을 열고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
이 자리에는 이홍의 퍼펙트월드 글로벌사업 그룹장, 신중호 사업실장이 참석했으며 자사의 첫 번째 국내 진출작인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영웅의별:신조협려(이하 신조협려)'를 소개하고 향후 일정을 밝혔다.
퍼펙트월드는 지난 2004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한국을 포함 전 세계 100여개 국가에 서비스를 하고 있는 글로벌 게임사다.
이 회사의 첫 진출작 '신조협려'는 무협 소설 대부 김용 작가의 독점 특허를 받아 받아 개발된 게임으로 현재 중구, 대만 등지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또 캐릭터의 역할, 배경, NPC, 무기 등을 원작에 맞춰 충실히 재현했으며 실제 모션 캡쳐를 이용해 실감나는 3D 모델링을 자랑한다.
여기에 원작의 아름다운 배경을 구현했으며 다년간의 게임 운영 경험을 살려 한 서버에 5천명이 동시 접속할 수 있는 안정적인 환경을 지원했다.
커뮤니티도 '신조협려'의 특징이다. 5대 문파와 6명의 주인공은 물론 길드, 친구 시스템으로 여러 유저들과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모든 서버에서 개인전 및 팀전을 즐길 수 있다.
이홍의 퍼펙트월드 글로벌사업부 그룹장은 "이번에 퍼펙트월드가 한국에 직접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연내 4개 이상의 게임을 서비스할 예정"이라며 "한국 첫 진출작 '신조협려'는 중국에서도 큰 성적을 거둔만큼 한국에서도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중호 퍼펙트월드 글로벌사업부 사업실장은 "한국 시장에 맞는 게임서비스를 하겠다"며 "카카오는 물론 밴드, 혹은 직접 서비스까지 다양한 길을 열어두고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퍼펙트월드는 내달 중 '신조협려' 테스트를 시작으로 2분기 내 정식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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