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차기 대작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2'가 캐릭터 원화와 함께 유료화 정책 방향성을 제시하며 게임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넥슨은 최근 '메이플스토리2' 티저사이트를 통해 오픈 버전에 전사, 마법사, 궁수, 도적 등 총 4개의 직업군이 적용될 것임을 알린데 이어 이중 '전사'와 '마법사'에 속하는 클래스 원화와 함께 클래스별 배경스토리와 특징을 추가 공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전사 직업군에는 '버서커'와 '나이트', 마법사에는 '위자드', '프리스트', 궁수 직업군엔 '레인저'와 '건슬링어', 도적 직업에는 '시프', '어쌔신'이 포함된다.
현재까지 티저페이지를 통해 원화가 공개된 클래스는 나이트, 버서커, 위자드, 프리스트 등 총 4가지. '메이플스토리2' 캐릭터 원화가 공개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앞서 넥슨은 지난해 12월 트레일러 영상을 통해 이 게임이 개발되고 있음을 외부에 처음으로 공표한 바 있다.
'메이플스토리2'는 횡스크롤 방식으로 진행되던 전작과 달리 쿼터뷰 방식으로 제작, 풀3D MMORPG 장르로 구현될 예정이다. 세계관의 경우 전작보다 훨씬 먼 과거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메이플스토리2'가 지향하고 있는 유료화 정책에 대한 부분도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 일반적으로 개발단계에서부터 유료화 모델을 고려해 만들 경우, 완성 이후 실제 이용자가 게임을 진행할 때 필요한 재화와의 괴리감이 최소화될 가능성 더욱 높아지기 마련이다.
이와 관련 '메이플스토리2' 기획팀장은 "초기 메이플스토리 유료화정책처럼 게임 내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유료아이템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며 "게임 내에서 어느 정도의 노력을 기울이면 그에 따른 보상을 얻을 수 있는 등 유료아이템이 게임의 본질을 흐리지 않으면서도 기본 기능을 불편하게 만드는 일이 없도록 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메이플스토리2'는 연내 첫 테스트를 목표로 개발되고 있으며 넥슨은 앞으로도 티저페이지를 통해 게임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개해 나갈 계획이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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