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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방문한 유니티 CEO, 개발 꿈나무와 스킨쉽

작성일 : 2014.04.10

 

유니티가 게임 개발 꿈나무들과 스킨쉽을 시도했다.

데이비드 헬가슨 유니티 CEO는 10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를 방문해 미래의 게임 개발자들과 교감을 나눴다.

유니티는 그간 '게임 개발의 민주화'란 슬로건 아래 개발자는 물론 여러 파트너사와 활발한 교류를 이어왔다. 이번 만남 역시 게임엔진 유니티를 이용하는 대학생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데이비드 헬가슨 대표는 이화여자대학교의 게임동아리 'KING'을 찾았다. '즐거운 게임'이란 의미를 담고 있는 'KING'은 게임 개발에 관심 있는 컴퓨터공학과 학생들로 구성돼 있다.

2011년 신설된 KING은 역사는 짧지만 '스컬런', '스토커', '폴리곤 에볼루션' 등 다수의 게임을 제작할 만큼 열정이 가득했다. 올해는 모바일게임 '폴리곤 에볼루션'을 구글플레이 스토어에 출시하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헬가슨 대표도 여대생들이 만든 게임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그 자리에서 핸드폰을 꺼내 들고 게임을 설치한 뒤 플레이하는 열정을 보였다.

유니티 엔진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이화여대 학생들은 평소 만나기 어려운 유니티 창업자에게 많은 질문을 쏟아냈고 헬가슨 대표는 자신의 경험을 빗대어 성심성의껏 답했다.

데이비드 헬가슨 대표는 "게임을 만드는 일은 멋지고 즐겁지만 게임 개발자들을 지원하는 현재의 일에도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게임 개발자들이 더 좋은 게임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헬가슨 대표는 이날 이화여대에 이어 동국대학교도 방문했다. 그는 동국대 학생들과 함께 2D 게임 프로그래밍 수업을 듣고 유니티를 이용한 NUI/NUX 애플리케이션을 시연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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