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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동향] 마스터 이, 이제는 ´충´이 아닌 ´대세´

작성일 : 2014.04.10

 

리그오브레전드의 챔피언 '마스터 이'가 새로운 포식자로 부상 중이다. 

그간 마스터이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450 IP)과 화려한 외형, 손쉬운 스킬 사용, 뛰어난 백도어 능력 등으로 수많은 유저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 때문에 생겨난 것이 '마이 충'이라는 단어로 마스터 이를 사용해 무분별한 백도어 및 정글 사냥으로 팀을 패배로 몰아넣는 행위를 지칭한다.

하지만 지난 8일 적용된 4.5패치 이후 등장한 '야생의 섬광'으로 인해 '미스터 이'가 재조명되고 있다.

'야생의 섬광'은 정글몬스터에게 100의 추가 마법피해를 입혔던 '리글의 랜턴' 상위 아이템으로, 대형 몬스터를 25마리 사냥할 경우 자동으로 업그레이드된다.

또 챔피언 처치 및 어시스트, 대형 몬스터 사냥 시 피해량과 치유효과가 각각 3, 1씩 영구적으로 상승한다. 또한 기본 공격 시 챔피언에게 33%의 피해를 입히는 효과가 추가됐다.

즉 기본 공격력이 200이라고 가정하면 33의 피해량이 추가돼 총 233의 대미지를 주게 되는 것. 

'야생의 섬광'의 이러한 효과로 마스터이는 별다른 공격 아이템 없이도 뛰어난 효율을 보이면서 대세 챔피언 반열에 올랐다. 

이를 반증하듯 한국 서버에 앞서 먼저 패치가 진행된 북미서버에서 76.39%의 금지율을 기록하고 있다. 해당 수치는 패치가 적용된 3일(0%)부터 단 6일만에 기록한 것으로 '야생의 섬광' 추가가 마스터 이에게 큰 영향을 줬음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북미 서버를 즐겨하는 한 프로게이머는 "'야생의 섬광'의 등장으로 '마스터 이'가 새로운 대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킬을 획득한 마스터 이가 야생의섬광, 몰락한 왕의 검, 광전사의 신발을 들고 15분 만에 바론을 처치하는 광경은 그야말로 공포"라고 말했다.

▲ 4.5 패치 이후 북미서버에서 급격한 밴률의 상승을 보이고 있는 마스터 이(출처 : fow.kr)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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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nlv2 돼지털좃선
  • 2014-04-10 15:32:48
  • 0~76프로라니 ㄷㄷㄷ
  • nlv3 안녕하냐자식아
  • 2014-04-10 15:43:30
  • 섬광 딜 소오름
  • nlv2 미친DS건담
  • 2014-04-10 15:51:51
  • ㄹㅇ ?
  • nlv3 후퇴는업다
  • 2014-04-10 16:02:47
  • 마이충 양성하는 기사 쓰지마라 ㅡㅡ
  • nlv22 8마일에미넴
  • 2014-04-10 16:29:14
  • 아무리 좋아도 실론즈는 충이야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