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티가 국내 개발자 역량 강화 및 성공적인 비즈니스 론칭을 위해 한국 내 개발자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유니티코리아(대표 양우형)는 국내 게임 개발자들이 최고의 기술과 환경에서 개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올 2분기부터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그간 '게임 개발의 민주화'라는 경영 철학 하에 NHN, 넥슨, 엔씨소프트 등 국내 대형 게임개발사는 물론 중소기업과 개인 개발자를 포함해 수많은 유니티 개발자들과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왔다.
이번 개발자 프로그램 강화를 계기로, 국내 개발자들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사례 창출과 개발자간 자유로운 공유와 소통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발표된 국내 개발자 지원 프로그램에는 ▲최신 버전인 유니티 5의 국내 출시를 비롯해, ▲무료 교육 프로그램 확대 운영 ▲버티컬 마켓 개발자 지원을 위한 글로벌 성공 사례 공유 ▲국내 개발자들의 해외 진출 활성화를 위한 퍼블리싱 '유니티 게임즈' 론칭 ▲유니티 개발자간 교차마케팅 툴(cross marketing tool)인 '유니티 클라우드' 론칭 등이 포함된다.
현재 활발하게 운영중인 유니티 교육 프로그램은 올 2분기부터는 학생이나 인디 개발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개발 역량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지역을 다변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최근 부산 정보산업진흥원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부산지역에 유니티 콘텐츠 센터를 설립했으며, 보다 체계적인 유니티 자격증 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다.
'유니티 게임즈'와 '유니티 클라우드' 서비스도 올해 본격적으로 도입된다. 벤처 기업을 대상으로 운영될 '유니티 게임즈'는 원활한 해외 퍼블리싱 및 로컬라이징을 위한 상담 및 지원활동이 제공되며, '유니티 클라우드' 서비스는 개발자간 크로스 마케팅을 위한 체계적인 서비스가 지원된다.
글로벌 게임 개발자 축제인 '유나이트 코리아 2014(Unite Korea 2014)' 참석을 위해 방한한 데이비드 헬가슨 유니티테크놀로지 CEO는 "유니티 개발자들의 발전적인 미래를 위해서는, 모든 개발자, 협력사 서비스, 기술을 포함하는 다양한 형태의 협업이 필수"라며, "한국 개발자들이 최고의 기술, 툴, 그리고 비즈니스 환경에서 개발에만 전념할 수 있는 '게임 개발의 민주화'를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유니티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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