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상기 큐랩 대표
큐랩(대표 이상기)은 9일 서울 파크하야트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사가 서비스할 크라우딩 펀딩 플랫폼 '텐스푼'을 소개하고 향후 일정에 대해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큐랩 이상기 대표는 물론, 국내외 홍보를 맡은 정병기 PR노하우 대표, 정재훈 SK브로드밴드매니저, 송인욱 오성회계법인 이사, 최재웅 우리기술투자 VC(벤처캐피탈리스) 팀장, 조경훈 TS인베스트먼트 전무, 배성곤 액토즈소프트 부사장, 지헌민 팡게임 대표, 강은성 이야소프트 대표 등이 참가해 '텐스푼'의 론칭을 축하했다.
큐랩에 따르면 '텐스푼'은 단지 자금을 모을 뿐만 아니라 홍보, 마케팅, 회계, 투자 인프라까지 총괄하는 플랫폼이 될 예정이다.
'텐스푼' 소개에 앞서 이상기 큐랩 대표는 "최근 게임업계가 경제적으로 많이 어려워졌는데 크라우드펀딩 '텐스푼'을 통해 자생력을 확보하고 생태계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텐스푼'은 국내 최초의 모바일게임 전문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으로, 프로젝트 개설자가 설명을 곁들여 설명을 올리면 심사를 통해 공개 펀딩 모집을 할 수 있게 되고 이후 일반과 기업이 투자를 할 수 있게 된다. 이때 큐랩이 가져가는 수수료는 투자로 모인 펀딩 금액의 5%다.
투자를 결정하기 위한 정보 페이지에는 목표 금액과 투자한 금액에 따른 보상뿐만 아니라 현재 게임 개발 진척도를 알 수 있는 마일스톤이 제공된다.
이상기 대표는 “텐스푼 사용 개발사에게 전문적 QA를 통한 상품성 평가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라며 “프로젝트가 중단돼 투자금 손실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투자금은 분할 지급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크라우딩펀드 플랫폼 '텐스푼'을 론칭하는 큐랩은 게임 및 소프트웨어 QA, 게임 테스트 등 소프트웨어 품질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로 '프리스타일' '프리스타일풋볼' '카르테' 등 온라인과 모바일게임 등 전 장르 게임의 QA를 수행했다.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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