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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신노열 코드S 재입성 '당연'…문제는 경기력

작성일 : 2014.04.09

 

신노열(삼성전자)이 코드A 통과는 가볍게 할 것이고 수치상 입증됐다.

신노열은 9일 오후 1시부터 강남 곰EXP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핫식스 GSL 2014 시즌2 코드A에 출전해 코드S 진출을 노린다.

신노열은 같은 조에 김원형, 김도우, 안상원 등 프로토스 3명과 맞붙는다. 하지만 신노열의 과거 프로토스전을 살펴보면 코드S 진출이 크게 걱정되는 상황은 아니다. 수치상 이 중 두 명을 꺾는데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기 때문이다.

신노열의 GSL 무대 통산 프로토스 승률은 58.5%로 테란의 60.5%에 비해 떨어진다. 하지만 경기 구분으로 기준을 바꾸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다전제를 한 경기로 포함할 경우 신노열의 프로토스전은 승률이 66.7%로 올라간다. 테란전은 60%로 떨어지나 프로토스전의 경우 경기 도중 패할 수는 있어도 최후 승자는 신노열일 확률이 높았다.

실제 신노열이 경기했던 프로토스전 중 과거 단판제로 치러졌던 승강전을 제외할 경우 프로토스를 상대로 연패를 당한 적이 없었다. 기록지 어디를 끊어도 3경기 중 반드시 2경기는 승리를 거뒀다.

이 때문에 신노열의 코드S 재입성은 문제가 될 수 없을 전망이다. 과연 신노열이 어떤 경기력으로 프로토스들을 압도할지에만 관심이 집중될 뿐이다. 지난 시즌 역시 이승현에게 두 번 패하며 16강 탈락의 고배를 마셨을 분, 프로토스를 상대로는 큰 문제가 없었다.

삼성전자의 에이스이자, 김민철, 이승현과 함께 리그를 호령하는 대표 저그로서 신노열이 코드A를 가볍게 뛰어 넘을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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