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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vs그날] RPG, 대세 넘어 ´제 2의 물결´

작성일 : 2014.04.03

 

[그날vs그날]
현재 모바일게임시장은 하루가 멀다고 수종의 신작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신작에 대한 재미를 채 느끼기도 전에 다른 게임이 나와 게이머들은 그야말로 어떤 게임을 즐길지 행복한 비명을 지르지만 개발사 입장에서는 그냥 잊히지 않는 게임이 되기 위해 고분 고투를 합니다.

그날vs그날은 매월 특정일을 선정해 구글플레이 게임부문 매출 순위의 변화를 지켜보며 두각을 보이는 게임을 짚어보며 모바일시장의 대략적인 현황을 확인하는 코너입니다. <편집자 주>


미국의 문명평론가 엘빈 토플러는 정보 통신 기술이 발달된 형태의 정보화 사회를 일컬어 '제3의 물결'이라고 정의 내렸다.

지금의 모바일 RPG 시장이 그렇다. 1세대라 부를 수 있는 '드래곤플라이트' '애니팡'과 같은 캐주얼 게임들은 점차 약세를 띄고 '대세론'만 가득했던 RPG가 이제는 '제 2의 물결'이라 불리울 정도로 하나의 흐름으로 변했다.

3일 현재 구글플레이 게임부문 매출순위를 보면 이는 확연히 드러난다.

지난 2월 20위권에 6종이 올라있던 RPG는 현재 9종이 진입하며 과반수에 근접한 수치를 보이고 있다. 특히 10위권 내에 RPG가 6종에 해당할 정도로 사실상 '점령'을 했다고 봐도 무방한 수준이다.

이는 단순히 RPG라는 장르에 국한되는 것이 아닌 '대작' 게임의 출시라는 점에 빗대어 볼 수 있다. '다함께'라는 브랜드 명으로 명실상부 모바일게임계의 넘버원으로 거듭난 넷마블이 씨드나인, 넥서스게임즈, 블루페퍼 등 자회사와 관계사의 개발력에 힘입어 '몬스터길들이기' '세븐나이츠' '다함께던전왕' 등 대작 RPG를 쏟아냈다.

또한 모바일게임의 '큰형' 게임빌 역시 별이되어라를 통해 RPG 경쟁에 뛰어들었다. 이외에 위메이드와 넥슨도 '아크스피어'와 '영웅의군단'을 10위권에 올리는 등 RPG의 물결에 한 몫 거들고 있다.

모바일 캐주얼 게임의 대명사였던 '애니팡'도 출시 이후 처음으로 게임부문 매출순위에서 20위권 밖으로 밀려나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3월에도 '아크스피어' '세븐나이츠' 등 대작 RPG들이 등장하며 매출 순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며 "당분간 모바일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RPG들이 유저들의 입맛에 맞춘 특색을 내세워 모바일 시장의 큰 흐름을 형성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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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nlv33 야요이소라
  • 2014-04-04 06:49:27
  • 진짜 깨알같은 정보네 ㅋ
  • nlv59 과거무한도전
  • 2014-04-04 07:10:51
  • 제3의 물결이냐 제2의 물결이냐 ㅡㅡㅋ
  • nlv23 하늘이신
  • 2014-04-04 09:30:45
  • 좋은 기사네요
  • nlv156_12 TheRogue
  • 2014-04-04 09:34:24
  • 애니팡2가 1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