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프로리그] 조성주 헉 소리 나오는 역전승 기선제압

작성일 : 2014.04.01

 


조성주(진에어)가 에이스다운 센스를 발휘하며 프로리그 2라운드 결승전 1세트를 승리로 이끌었다.

조성주는 상대의 정찰을 막기 위해 해병을 생산한 뒤 입구를 틀어 막고 우주공항을 건설했다. 반만 김도경은 앞마당을 확보하며 차분히 중후반을 준비했다.

조성주는 의료선 한 기를 생산한 뒤 화염차 한 기와 함께 공격에 나섰다, 상대 시야를 피해 프로토스 앞마당에 벙커를 건설했고 땅거미 지뢰를 살렸다. 하지만 연결체를 지키기 위해 김도경이 불멸자까지 앞세워 막아냈고 조성주가 병력을 되돌릴 수밖에 없었다.

조성주는 김도경이 주병력을 이끌고 자신의 진영으로 공격해 오자 의료선 한기를 다시 띄웠다. 하지만 김도경은 이 마저도 침칙하게 막아냈고 조성주가 앞마당을 확보하는 타이밍도 체크했다.

수비로 분위기를 자신 쪽으로 이끌어낸 김도경은 점멸추적자로 탱크를 잡아냈고, 지뢰를 이끈 주병력과의 교전에서도 승리를 거뒀다. 주병력 간의 정면 충돌로는 김도경이 질 수 없었던 상황이었다.

하지만 조성주는 역시 조성주였다. 8시로 김도경으 병력이 공격해오자 조성주는 바위를 깨뜨리며 광전사를 가뒀다. 이어진 최후 교전에서 조성주는 일꾼까지 동원해 막아냈고 지게로봇 세리머니를 펼치며 항복을 받아냈다.

1패를 당한 MVP는 박수호를 기용하며 동점을 노린다.

◆ SK텔레콤 프로리그 2014 2라운드 결승전
▷진에어 1-0 MVP
1세트 조성주(테, 7시) 승 <연수> 김도경(프, 1시)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tester 기자의

SNS
공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