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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100일 앞둔 넥슨 아레나…대한민국 e스포츠 중심으로 '우뚝'

작성일 : 2014.04.01

 

개관 100일을 닷새 남겨 놓은 넥슨 아레나가 불과 석 달만에 대한민국 e스포츠의 중심으로 우뚝 섰다.

지난해 12월 28일 개관식과 함께 일반에 공개됐던 넥슨 아레나는 넥슨의 대표게임인 피파온라인3와 도타2를 비롯해 국내 최장수 리그인 프로리그 등 정규 종목을 비롯해 파이널포, 롤 레이디스 리그 등 다양한 이벤트전이 치러졌다.

이 같은 일련의 리그가 개최되며 넥슨 아레나는 e스포츠 종주국인 한국에서 중심지로 도약했다. 눈길을 끄는 점은 넥슨의 이름을 달고 있는 경기장임에도 불구하고 일반 유저 및 단체, 심지어 경쟁사 게임 리그를 진행하는 곳에도 문호를 개방했다는 점이다.

시설 면에서도 앞서 e스포츠 경기장으로 활용되고 있는 용산 상설 경기장이나 강남 곰exp 스튜디오와 비교해도 한 수 우위를 점하고 있다. 가로 19미터에 달하는 대형 LED 전광판은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생산한 경기 장면을 보여주고 있고, 기타 모바일존과 PC존에서는 유저들이 게임을 즐기며 경기 관전 외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돼 있다.

특히 지난달 23에 있었던 영화 '프리 투 플레이'의 상영은 넥슨 아레나의 확장성이 어디까지가 될지 가늠할 수 있는 척도가 됐다. 기존 경기장들과 달리 대형 화면으로 영화를 상영하며 넥슨 아레나 설립 초창기부터 주장한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기 때문이다.

넥슨은 넥슨 아레나를 굳이 e스포츠 전용 경기장으로만 한정해 운영할 계획은 없다. 이미 1월 게임제작학교 졸업 전시회 등 다양한 방면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보다 넓은 방면에서 제휴 등의 방법으로 공간을 활용할 예정이다.

넥슨 한 관계자는 "넥슨 아레나가 e스포츠 경기장으로 제 역할을 하고 있고, 또 다른 문화창출의 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어 앞으로도 여러 일들을 해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시설과 접근성 면에서 동급 최강의 넥슨 아레나가 과거 메가 웹 스튜디오처럼 국내 e스포츠 시장의 메카로 우뚝 설 날이 멀어 보이지 않았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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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nlv5 빌보드싸이킹
  • 2014-04-01 17:32:06
  • 확실히 강남에 있으니 가기 편해
  • nlv24 마음은소리
  • 2014-04-01 18:26:35
  • 넥슨아레나라는게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