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는 자사의 대표 타이틀인 '리니지'의 스마트폰 버전인 '리니지모바일-헤이스트(이하 헤이스트)를 공개했다.
헤이스트는 지난 19일 공개서비스(OBT)를 시작해 26일부터 정식 서비스에 돌입했다.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PC리니지의 계정을 연동해 모바일버전에서 사냥을 하면 탐(TAM)포인트를 쌓고 이를 PC버전에 경험치나 사냥터 입장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올해로 15살을 맞은 리니지는 과거 피처폰 시절부터 미니게임과 보안서비스, 메신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리니지 모바일버전을 제공한 바 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2001년 리니지 내 캐릭터 개인 순위와 각종 포지션, 성장상태 등을 모바일로 확인하는 서비스를 제공했고 2012년에는 게임 내 채팅 입력창을 통해 개인 또는 단체에 문자 메시지를 전송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리니지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대표 게임으로는 2002년 간단한 조작으로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육성RPG(역할수행게임) '리니지 몬퀘스트'를 서비스했다.
리니지 몬퀘스트는 일정 레벨에 도달하면 PC버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데나를 제공했고 경험치 상위권 이용자에게는 일정 주기로 리니지 무료 이용권과 캐릭터 상품을 제공했다.

이어 2003년에는 리니지에 등장하는 캐릭터와 몬스터를 소재로 한 모바일 아케이드게임 '리니지 포켓캡슐'의 서비스를 시작했고 같은 해 11월에는 리니지 공성전을 활용한 횡스크롤 액션RPG '리니지 공성영웅전'을 서비스했다.
그 밖에도 2004년 퍼즐액션게임 '리니지 포션팡팡'과 퍼즐과 RPG를 결합한 '리니지 아덴전기' 등도 론칭한 바 있다.
게임서비스 외에도 엔씨소프트는 계정보안 방식인 린OTP와 NC메신저, 리니지앱, 모바일매거진 버프 등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며 스마트시대에 맞춰 고객과 소통해나가고 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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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판살
하늘을날지만서도
비전력이부족하다잉